240905 ☰ 메모로그 북스피어의 마포 김사장님은 (좋은 방향으로) 제정신은 아니다. 완전 내 과인데.. 가까이하고 싶지만 멀리 하고 싶은 그런.. 😍 이번 '청과 부동명왕'의 북펀드로도 재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이쁘게 포스팅해서 저 미친 사장(...ㅋ;;)이 한 짓을 남겨야겠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ree as the W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