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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셀프선물,,, I am 행복이에요
가정의 달,, 셀프선물,,, I am 행복이에요
2026.05.11물론 한꺼번에 주문한 건 아니고.. 예.... 뭐 대충이라도 끄적여보면은,,(왼쪽부터)제3제국사는 작년부터 계속 사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당장 읽을 것도 아니라서 주저주저했다가 잊고 살았는데 이번 달에 문득, 이런 식으로 절판이 되어버리면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당장 읽지도 않을 책을 왜 샀을까 하는 자책이냐, 성큼 다가올 절판이냐 선택지를 놓고 위풍당당하게 자책을 선택하게 됐다. 사실 절판이 언제 될지도 모른다. 안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절판이란 그런 것이다. 다만, 책을 받자마자 헛웃음이 났던 게,책표지 ㅆㅣ.... 책등은 뭐 어찌어찌 넘어간다 치지만 아니 무슨 앞표지에 미친 이게 뭐예요. 나 이거 너무 부끄러울 것 같은데. 물론 그런 내용의(?)..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 울프 DVD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 울프 DVD
2026.04.19며칠 전에 라나 터너, 존 가필드 주연의 1946년작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를 재미있게 봤어서 1981년 잭 니콜슨, 제시카 랭 주연의 리메이크작도 보고 싶었는데 볼 수 있는 ott는 없고 중고 dvd는 팔길래 겸사겸사 1994년작 영화 '울프'dvd도 함께 구입하게 됐다. 본의 아니게 잭 니콜슨 주연의 영화를 두 편이나. 하지만 저는 미셸 파이퍼 팬으로 영화 '울프'를 주문한 것입니다. 찡끗~*하지만 받자마자 당황했던 건 영화 '울프'의 디스크 때문이었다. dvd 디스크에 아무런 프린트도 되어 있지 않은 것도 처음이었는데 디스크의 중심 구멍(?) 주위에 작은 글씨로 A면, (뒷면은) B면으로 적혀 있는 것도 어처구니가 없고, OST CD가 잘못 온 것이라기엔 카세트 테이프도 아니고 CD에 A..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2026)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2026)
2026.03.02난 사실 정종연 pd에 대한 기대, 증오, 사랑, 실망 등등 사람이 사람에게 느낄 수 있는 온갖 감정을 데블스 플랜 시즌2와 함께 떠내려 보낸 바, 그래서 작년에 미스터리 수사단 (이하, 미수단) 시즌2, 데블스 플랜 시즌3을 제작/발표하는 데는 진심 웃기지도 않아서 넷플릭스가 정말 돈이 썩어나는구나.. 완성도고 뭐고 그냥 이름값만 있으면 일단 💩이라도 펼쳐놓고 보는구나 싶고 그저 어처구니가 없고 그 와중에 정 pd에 대한 그 어떤 감정도 생기지 않고 하든지 말든지 내 알 바 아니었는데,하.. 카리나가... 카리나가!! 카리나가!!!!!!!그렇게 카리나 하나 보겠다고 시작한 미수단 시즌2였는데, 단도직입적으로 정 pd가 넷플릭스 플랫폼에서 내놓은 프로그램 중 가장 재미있고 가장 볼만했다. 하지만 반사적..
울티 북라이트
울티 북라이트
2026.02.22교보 바로펀딩에서 주문했던 북라이트. 처음 받았을 때는 조잡스러움에 꺼내보기도 싫어서 구석에 처박아놨었는데 조잡스럽게 느껴졌던 건 가벼운 무게 때문이었고, 저렇게 끼워 쓰는 북라이트 특성상 무게는 당연히 가벼울수록 좋은 것이다.침대에서 책을 좀 보다 보면 다들 비슷할 텐데 책을 들고 바로 누웠다가 허리가 아프면 옆으로 누웠다가 팔이 좀 저리면 엎드렸다가 다시 앉았다가를 계속 반복하게 되지 않나. 개인적으로는 곤란했을 때가 바로 누웠을 때였는데 천장의 전등을 당연히 켤 수 없고 머리맡의 스탠드는 자리를 잡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이건 지금 쓰고 있는 침대의 특성 때문일 수도 있는데 어쨌거나 머리맡에 스탠드 하나 놓겠다고 침대를 바꿀 수도 없고. 그리고 또 굳이 뭐 그렇게까지 책을 막 읽는 사람도 ..
Infuse pro & Google one premium
Infuse pro & Google one premium
2026.02.04발단 - NAS 구축을 해?! 말아?!이게 참.. 내가 보관하고 있는 영상이 거진 1 테라 조금 넘게 있다. 별다른 건 아니고 예전 영화, 음악, 드라마 등인데 아무래도 다시 보고 싶어도 외장하드에 있다 보니 보기가 여의치 않았고 또 이와는 별개로 현재의 pc와 태블릿 등에 자잘하게 또 다른 영상들이 쌓여가는 것도 신경 쓰이고 이걸 어떻게 보관/활용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NAS 구축으로 마음이 기울었었는데 정말 그쪽으로는 아무것도 아는 게 없어서 한동안 관련글들을 꽤 숙지했더랬다.그러다가 결심하고 결제를 목전에 두었는데 하...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내가 그걸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인가에 계속 자신이 없는 거다. 그러다가 문득 구글 드라이브가 생각이 났고 그냥 유료 결제를 하고 관리는 신경 끄는 게?!!..
아이폰 배터리 공식 교체
아이폰 배터리 공식 교체
2025.12.29지금 메인으로 쓰고 있는 아이폰이 SE3세대인데 2년 하고도 반년을 꽉 채워 썼더라. SE시리즈는 공식 단종이 됐고 그 후속이라 불리는 16e로 교체를 할까 말까 올 12월 들어 고민을 했는데 주변에 바꾼 이가 있어 10분 정도 만져봤건만 너무 무겁고 크고 어쩔. 😭 폰으로 게임도 안 하고 ott 감상보다는 음악같이 듣는 위주의 패턴엔 SE처럼 작고 가벼운 게 딱인데 단종된 이상 돌아오진 않겠지.끄적이면서 생각해 보니 근래 X와 스레드 등에 가입하면서 이것저것 격하게 둘러봤던 것도 배터리에 영향을 줬던 것 같네. 오매불망 아껴 쓸 필요는 없겠지만 되도록이면 이런 행위는 서브폰으로 해야겠다.일단 SE3세대를 쓸 수 있을 만큼은 쓰자 싶었고,, 다행히 이번 아이폰은 액정 파손 없이 쓰고 있어서 배터리만 교..
고양이의 참배 & 요수도시 BD
고양이의 참배 & 요수도시 BD
2025.11.16언제나 그렇듯 마포 김사장(@booksfear)의 전체 메일을 받고 알게 된 미야베월드 2막의 예스펀딩. 아.. 이래서 내가 아직까지도 yes24에 탈퇴를 행하지 않았던 것인가. 나의 게으름에 치어스~* 더불어 잊지 않고 전체 메일을 보내주시는 마포 김사장님께 감사를.외에 우표도 받았는데 예전에도 받았던 게 기억나 찾아보니 있더라.. ㅎ우측이 이번에 받은 우표다.나의 형편없는 보관에 좌측의 15주년 우표가 좀 바래졌다. 그래도 좋아하는 시리즈라고 책 이외에 받은 구성품들은 엥간하면 집 구석구석에 잘 쑤셔넣고 있긴 하지만 버려지지 않은 게 다행인 상황에 바래진 것 따위야. 😂😂😂 다음 기념 우표 때 또 만납시다. 그날까지 아디오스. 잘 쟁여놓겠어요.무사 쥬베이 블루레이와의 깔맞춤을 위해 요수도시 역시..
2026 스토브리그 @두산 베어스
2026 스토브리그 @두산 베어스
2025.11.14스토브리그의 시발점지금까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베어스를 응원하면서 이렇게 광폭적인 FA언플도 처음 봤다.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봐도 이와 같은 과감함은 본 적이 없다. ..박찬호 선수에 대한 감정은 없다. 오버페이가 문제지 온다면 무조건 전력 상승 아닌가. 풀타임 유격수로 박아놓으면 나머지 내야 포지션을 채울 수 있었고 그려지는 그림이 있다.특히 안재석 선수의 포지션은 유격 자리가 비워진 상태에서 왜 3루로 가야 하는 건지 현장에서 보는 선수의 사이즈가 그 정도뿐인 건지 의구심만 들었는데 막상 박찬호 선수를 유격에 세워놓고 보니 안재석 선수의 포지션 변경도 나쁘지 않다. 그저 만개했으면 좋겠다. 터지기만 한다면야.. 터진다면 거포 3루수?!?! 미친 거지. 비나이다비나이다.김현수 선수에 대한..
이것저것 ~25/11
이것저것 ~25/11
2025.11.10원초적 본능: 섹스, 죽음 & 스톤 (2020)카날+ 다큐멘터리. 샤론 스톤이 이 영화에 출연한 '대가'로 역할과 배우를 일치시키며 몰입했던 질풍노도 야만의 시대 1990년대에 😓 겪었던 여러 일들을 얘기할 때는 공감되기도 했는데 양육권마저 잃었다고 할 때는.. 하지만 개인 의견이니 말할 수 있다고 보고, 외에 캐스팅 비화 등등 재미있는 일화들도 많았다. 기억에 남는 건 그 유명한 심문실 씬의 비화였는데 참.. 찍을 당시의 상황도 이해가 가고 찍고 나서 최종 편집본을 본 후 해당 장면의 편집을 요구했던 배우도 이해가 가고 편집 안 하겠다고 버틴 감독 등도 이해가 가더라. '2025년의 나'이기 때문일까? 3.0 원초적 본능 (1992)위의 다큐를 보고 영화가 궁금해졌다. 예전에 보긴 봤지만 자극적이었던..
베어스 12대 감독 김원형
베어스 12대 감독 김원형
2025.10.20오호.. 김원형과 조성환 중 하나일 것이라고 하더니 결국 이리됐네. 저 후보군들 중에서는 최상의 결과라고 본다. 2시간 심층면전 끝 김원형.. "두산은 수비, 기본부터 다시"[인터뷰] 김원형 두산 감독 출사표 "프로는 결과 내야, 계약 조건 연연하지 않았다"계약은 2+1년 최대 20억이라고 하는데 설마 2년 내에 우승 조건은 아닐 거고 아무래도 3년 계약 냅다 박은 전임 감독 때의 절차를 밟고 싶어 하지 않은 걸로 생각하는 게 맞는 거겠지. 2년 내에 우승 조건이라면 구단주든 사장이든 단장이든 제정신이 아닌 거니까 일단 병원으로 모셔야,,이 팀에 뭐 하나 제대로 된 게 없어서 바라는 걸 적을 수도 없네. 정해진 포지션이라곤 중견수, 포수, 마무리, 국내선발 한 자리..? 불펜도 지금 필승조 추격조 다시 ..
크라임씬 제로 (2025)
크라임씬 제로 (2025)
2025.10.08'크라임씬 제로' (이하, 제로)가 플랫폼을 티빙에서 넷플릭스로 옮기고 2 회차씩 5개의 사건이 총 10회 차로 마무리되었다. 폐병원 / 장례식장 / 한강교 / 유흥가 / 카지노 대부 살인사건 순으로 공개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한강교가 취향에서 살짝 떨어지고 나머지 사건들은 우열을 가릴 수 없다.사실 한강교도 재미있긴 했는데 음.. 공간에 압도당하는 느낌이 별로였다고 해야 하나. 이게 폐병원과는 다른 느낌인데 폐병원에서의 숨겨진 장소는 마냥 짜릿하기만 했는데 한강교는 그저 보는대도 지치는 느낌? 이 강했다. 뭐가 다르길래 받아들이는 게 달라졌는지 모르겠다마는.더불어, 아무래도 전에 공개된 '크라임씬 리턴즈' (이하, 리턴즈)와 비교를 하지 않을 수 없는데 사실 리턴즈 때는 여러모로 실망스러웠어서- 사실 6..
'뱀파이어 헌터 D' BD + CD
'뱀파이어 헌터 D' BD + CD
2025.09.26텀블벅 펀딩에 참여하고 취소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취소로 마음을 정했을 때는 이미 취소가 불가했던, 그렇게 잊고 살았던 '뱀파이어 헌터 D' 블루레이가 우여곡절 끝에 내게 당도했다. 내가 주문한 건 풀슬립 A였고, 막상 마주하니 돈이고 뭐고 내 마음이 참 좋더라. 더빙도 영어/일본어에 자막도 영어/일본어에 맞춰 포함되어 있다는데 😊 이 섬세함을 어쩔.그럼에도 불구하고 딱 하나 아쉬웠던 게 구성품 중에서 "오리지널 직수입 생필름". 이거 확인하자마자 나도 모르게 탄식을 내뱉고야 말았는데,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블루레이도 CD도 아직 보고 듣기 전이다. '크라임씬 제로' 보면서 웃느라 바빴다. 다가오는 주말에 보고 듣게 되지 않을까..? 아니면 추석? 보게 된다면 영어 더빙부터 시작할 것이다.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