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06
✓시그널2 어쩔. ✓하다 하다 주사이모까지. ✓현지야.. 그냥 한번 불러봤다.
251205
이제와 말이지만 08년 입단 후 11년인가 약 먹은 걸로 토막뉴스에 나올 때도 별 지랄을 다.. 했다가 징계 후 봉인해제 인터뷰는 정말 어깨 위에 달린 건 장식이구나 헛웃음도 났다가 이후 4-5년? 동안 터지기는커녕 내 속만 터지고 저거는 약을 먹어도 안되는구나 안놈안 클라-쓰의 어처구니없던 시절을 다 봤는데 네가 감히? 도대체 약쟁이에게 프랜차이즈 원맨팀 이상 가는 명예가 뭘까? 진심으로 역겹다고.
251117
안현민 선수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 국대 경기 끝났으니까 나가.. 나가라고!!!
251111
프라임 비디오 해지하려고 했는데 "후지모토 타츠키 17-26"이 떡하니. 😓 이건 봐야지.
250926
살다살다 드라마 첫리딩 한다는데 작가 이름 석자 안 뜨는 경우는 또 처음 보네.. 는 KBS 사극 '대왕문무'. '고려거란전쟁' 생각하면서 기대치 따위 내려놓을라니까 그래서 작가가 누군데.. 누구냐고. 누구야!
250921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이번주 방영 보고 이걸 계속 보는 것도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싶어 하차하려 했는데 다음주에 끝나네. 결국 끝까지 보겠네. 환장.
250911
덩달아 '북극성'에 인질 잡혀서 3화까지 보고 확실히 알았다. 연출도 별로고 연기도 별로고 대본도 별로야!! 아악!!! 이걸 10월 1일까지 봐야 한다니. 분노를 거쳐 실망을 지나 좌절.. 개큰좌절... _| ̄|○
250909
확인차 잠깐 보려고 했던 영화 '킬빌 1'이건만 결국 끝까지 보게 됐다. 역시 마성의 영화.. 일찍 자려고 했는데 피곤하구나.
250902
유플에서 '라이어니스' 시즌2 무료로 풀린 거 나만 몰랐냐고.. 아니면 나만 보는 건가. 이거 진짜 재밌는데 주위에 말할 사람이 없네.
250828
쿠팡플레이야 BBC '미스 마플' 남은 회차도 어서 빨리 롸잇나우 하야쿠.
250817
위닝으로 만족하고 있었는데 스윕을 해버리네. 특히 안재석 선수. 오늘은 그냥 선수의 유격 수비 좀 보려고 했는데 그저 천국과 지옥을 번갈아 보여주는 공격과 주루, 어제도 그렇고 정말 미치는 줄 알았.. 🤮 우리, 조금만 침착해봐요... 수고하셨습니다.
250816
vs 기아 타이거즈 13·14차전 연승. 심심하실까봐 고춧가루 살짝 뿌려드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