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26
역시, 일요일에 이기는 야구가 최고시다. 루징이고 뭐고 다 됐다 그래 😁
220620
티스토리 앱은 뭐랄까, 타지 않는 쓰레기..? 뭐 그런 거.
220523
그렇게 난 그 '토'나오는 진영논리에서 벗어난 진정한 자유인이 된 것이다. 고-오맙습니다.
220430
나라는 인간은 내 예상을 뛰어넘는 세상 부지런한 인간이었던 것이다. 티스토리 아이디를 대체 언제 카카오 계정으로 통합했었단 말인가.. 세상 게으른 줄 알았건만. 쓸모 있는 것에 부지런한 인간이 되도록 하자.
211115
몸이 안 좋다. 정확히는 안 좋아지려고 시동을 거는 중이다. 1년에 한 번 꼴로 크게 아픈데 그게 오늘이 될 수 있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알겠다. 이렇게 아프면 일주일은 가는데 걱정이다.
211108
이재명vs윤석열 둘 중 하나를 뽑아야 한다. 기권은 없다. 그럼 누굴 뽑겠냐길래 어쨌든 180석의 민주당이 브레이크가 될테니까 윤을 뽑겠다고 했다. 정상적인 나라라면 최소 이번 달 안으로 최소 둘 중 하나는 구속되어야 하는데 검찰이 언제까지 뭉갤 수 있을까 진심으로 궁금하다. 이대로 계속 뭉갤 수 있긴 한 건가? 나 이거 진짜로 궁금해.
211103
넷플릭스에서 '오징어 게임'을 마저 보려다가 '오늘부터 우리는' 실사 드라마가 있길래 궁금해서 잠깐 본다고 틀었는데 내리 3화까지 보고야 말았다. 이거 완전 잘 찍었던데? 애인도 빵빵 터지고 😆 신나서 저게 만화가 원작이라고, 해적판 제목이 '상남 2인조'- 하는데, "뭐야, 성남이야?" 묻는 애인에 소름이 쫙. 그렇네.. 성남이네.
211027
불운이 3번 겹치니 내 몸이 다치더라. 하나만 어긋났어도 안 다쳤을 거 😕
211010
사사오입으로 지명된 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씨 축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