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27
와..그 심연의 젓가락을... 당시 윤석열 후보가 어퍼컷을 날리고 이재명 후보는 발차기를 하던 그때, 차마 옮길 수 없어 묻혔던 그 젓가락을....? 이준석 후보는 지금 방탄복이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어디 숨어 있어봐요 일단.
250525
생각해 보자. "커피원가 120원"도 "호텔 경제론"도 "거북섬 웨이브파크"도 다른 당이나 언론에서 터뜨린 게 아니다. 본인이 본인 입으로 직접 나불댄 것이다. ...?!?!??? 뭐 어쩌자는 건지. 이래도 나한테 투표할 거야? 이래도? 이래도?? ◀️ 뭐 이런 대규모 사회 실험이라도 하는 중이라면 인정. 솔직해집시다. 그냥 좀, 미친 것 같아요.
250521
성남 의료원은 이상한 걸 떠나서 기괴하고 너무 무서운데.. 이준석 후보, 방탄복 꼭 입고 다녀요...
250515
일단 시즌 첫 스윕 축하하고, 이번 시즌 들어서 정상적인 투수운용을 두 번째 보게 됐는데 난 믿지 않는다. 그놈의 회장픽이라고 경질도 못하고 올시즌 내내 볼 것 같은데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전권을 뺏어라. 프런트여.. 태룡이시여. 느그가 투수운용을 해라. 잘하잖아, 그런 거. 감독 팔다리 자르는 거. 수년간 봐왔다. 그것을 행하라. 그것만이 팀을 살리고 투수들을 살리고 나도 살리고 느그의 살길이고 우리 모두가 사는 길인 것이다.
250509
5월 날씨 맞냐며.. 너무 추워요. 🥶
250505
두린이들이여 오늘만큼은 어깨를 펴세요. 어린이날 두산베어스 승리 🥳🎉🎊 축하합니다 🎉
250501
한밤의 계엄만큼이나 어처구니가 없고 분노가 치미는 한밤의 탄핵.
250421
프란체스코 교황께서 선종하셨다.
250404
윤석열 씨의 대통령직 탄핵이 전원일치 인용되었다. 헌법 재판관들을 못 믿은 한낱 무지렁이를 매우 치소서. 그럼 이제 윤 씨는 유튜버로 거듭나려나.. 🤔
250326
이재명 씨가 선거법 2심 재판을 기를 쓰고 피해 다녔을 때 판사들은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었을까. 무죄 줄 건데 저거 뭔 지랄이지?? 더불어, 2심에서 유죄가 나와도 대선을 나올 거란 것은 자명한 사실이었는데 문제는 윤석열 씨의 탄핵 인용여부다. 농담 아니고 '실패한 쿠테타에 책임은 없다'며 기각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진지하게 든다. 둘 다 치웠으면 좋겠는데. 그저 한낱 봄날의 아스라한 꿈으로 흩어지는 것인가.
250323
SSG 랜더스와는 암튼 뭐가 안 맞는다.. 개막2연전 연패라니 🤧
250228
2025년 2월 마지막 날, 바로 지금, right now 대한민국에서 제일 싫은 사람이 셋이거늘 그게 누구인고 하니, 하나는 윤석열 씨, 하나는 이재명 씨, 나머지 하나는 누군지 알아? 이승엽 감독이야. 진짜 미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