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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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글감검색 유감
티스토리 글감검색 유감
2025.06.29티스토리 글감검색으로 나오는 영화 출력결과에 개봉일이 나오지 않는 것이 심히 유감스럽다. 예전엔 평점 옆에 개봉일자가 기재되었었는데 아쉽게 됐다. 드래곤 길들이기수백년간 지속되어온 바이킹과 드래곤의 전쟁. 드래곤을 없애는 것이 삶의 모든 목적인 바이킹들과 다른 신념을 가진 ‘히컵’은 무리 속에 속하지 못하고 족장인 아버지에게도 인정받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히컵은 베일에 싸인 전설의 드래곤 나이트 퓨어리인 ‘투슬리스’와 만나게 되고, 드래곤을 죽이라는 바이킹의 신념을 깨고 ‘투슬리스’와 친구가 된다. 하지만 드래곤을 죽여야 된다고 믿는 바이킹 족과 모든 드래곤을 위협하는 더 거대한 존재와 맞닥뜨리게 된 ‘히컵’과 ‘투슬리스’.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특별한 여정을 시작하게 되는데... 다르다는..
네이버 메일) POP3/IMAP/SMTP 2단계 인증
네이버 메일) POP3/IMAP/SMTP 2단계 인증
2025.06.26위의 메일을 어제 받았다. 전에 다음, 카카오 메일에서도 설정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보안의 책임을 빌미로 일개 개인을 참으로 귀찮게 한다 등등,, 여러 생각이 들었지만 어쨌든 저 설정을 하지 않으면 지메일로 네이버 메일을 받을 수 없을 테니 해야겠지. 그런데 과정이 fucking naver!! 다음, 카카오는 양반이었어!내게 필요한 건 저 애플리케이션 비밀번호(이하, 앱 비밀번호)다. 저걸 알아야 지메일 설정에서 비밀번호로 넣을 텐데 문제는 저 앱 비밀번호를 받으려면 2단계 인증 설정을 해야 한단다. 2단계 인증 설정을 하려고 보니 폰에 네이버 앱을 깔아야 하는데 그것도 '통화'가 가능한 폰이어야 한단다. 그렇기에 태블릿도 안되고 usim이 없는 폰도 안 된다. 장난하냐...이를 갈면서 앱도 깔고 ..
티스토리 비밀댓글/비로그인 댓글 아이콘 바꾸기
티스토리 비밀댓글/비로그인 댓글 아이콘 바꾸기
2025.06.17이 블로그에 댓글이 달리느냐는 차치하고 난 저 카카오 캐릭터 아이콘들이 (라이언 빼고 다) 싫다. [티스토리] 댓글 아바타(프로필 이미지)를 바꿔보자기본 아바타 변경하기 기본 아바타는 뭐지? 티스토리는 기본적으로 로그인 없이 댓글 작성이 가능하다. 그런경우 이 블로그처럼 댓글 옆에 자동으로 프로필 이미지가 랜덤하게 나타난다. 예시cosmic-whale.tistory.com위의 출처에서는 각각의 댓글 아이콘들을 대체했지만 난 하나의 아이콘을 대체하는 것으로도 충분했다./* style.css */[src*=profile_default],[style*=profile_default]{background-image:url(링크주소);content:url(링크주소);}
네이버 검색결과에 파비콘 표시
네이버 검색결과에 파비콘 표시
2025.05.28✨ 티스토리 설정 > (페이지 하단의) 관리 > 블로그 설정에서파비콘이 등록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검색 결과에 표시되지 않는다면,인터넷 주소줄에 "나의 블로그 주소/favicon.ico"를 기재하고 확인을 누른다. (내 경우엔 https://freewind.kr/favicon.ico)그럼 저장되어 있는 파비콘이 보이면서 인터넷 주소줄이 바뀔 것인데 필요한 건 저 바뀐 주소줄이다.티스토리 스킨편집 > html에서, 사이에 아래 소스를 기재한다.넉넉하게 4, 5일 후 확인하면 바뀌어 있을 것이다.+) 사실 파비콘 그깟 거 안 보여도 그만이지만 내가 이 블로그 주소는 좀 자주 바꿨어도 저 파비콘은 절대 안 바꿨는데 말이지.. 이고 지고 산 지가 몇 년인데 안 보이면 화가 난다는 것이에요.. 똑바로 좀..
인스타그램 embed + 가운데 정렬
인스타그램 embed + 가운데 정렬
2025.05.21PC로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접속 후 우측 상단의 ···를 누르면 창 하나가 뜬다. 세번째 퍼가기를 누르고,Embed 태그 복사를 누르면 '복사되었다'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인스타그램은 여기까지.티스토리에서 글쓰기 > 우측 상단의 기본모드 > html 로 들어가 붙여넣고 미리보기를 하면 좌측으로 쏠린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볼 수 있다. 여기까지만 해도 되는데 난 가운데 정렬이 하고 싶다.가운데 정렬의 방법은 세가지가 있는데,첫번째,우측 상단의 기본모드 왼쪽의 ···를 누르고 HTML블럭을 누른 후 아래 소스를 기재한다.아니면 두번째,티스토리의 스킨편집 > css에 들어가 알맞은 위치에 소스를 기재한다./* style.css */.instagram-media{margin:0 auto !important;}세..
깨진 링크
깨진 링크
2025.03.28링크가 깨진 내 블로그의 글들은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아예 몰랐으면 모를까 나도 사람인지라 예를 들어, 그때 블로그의 스킨 수정을 어떻게 했더라..? 기억을 더듬으며 내가 쓴 글들을 찾아보면 링크가 비공개 처리 되어 있거나 도메인 자체가 없어졌거나.난 웬만하면 링크에서 볼 수 있는 정보는 링크에서 찾아보라는 주의라서.. 똑같이 베껴놓고 출처는 여깁니다 아.. 일단 베껴놓을 걸.그렇게 문제,, 라기보다는 일단 이 블로그에 끄적거려져 있는, 현재 아무런 정보도 얻을 수 없는 글들이 거슬린다. 비공개로 돌려야 하나..? 대충 봤지만 한두 개도 아니고 아 진짜.. 그냥 베껴놓을 걸.
카테고리에 새 글 표시
카테고리에 새 글 표시
2025.01.31블로그 설정◀카테고리 관리◀카테고리의 새 글 발행 여부를 "표시합니다"◀로 수정 확실히 새 글 표시가 없는 게 깔끔한데.. 어쨌든 글 하나 썼을 뿐인데 전체 카테고리, 상위 카테고리, 하위 카테고리에 쭉 뜨는 새 글 표시들이 눈에 거슬렸고, 전에 상위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하위 카테고리가 접히게 수정했어서 의미가 없다고 봤기에 상위 카테고리의 새 글 표시는 없어도 될 것 같아 수정하기로 했다./* style.css */.link_item>span{display:none;}만약 하위 카테고리에서만 새 글 표시를 한다면,/* style.css */.link_tit>span,.link_item>span{display:none;}혹시 하위 카테고리에서만 새 글 표시를 없애려면,/* style.css */.link..
구독 공유 플랫폼 (feat.쉐어풀)
구독 공유 플랫폼 (feat.쉐어풀)
2024.12.30부제 :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 다지만 그 와중에 최악은 면하다.스포티파이에서 '너 프리미엄 패밀리 구독 끊김. 수고요'라는 메일이 도착했다. 스포티파이에 들어가서 확인하니 맞네. 끊겼네. 쉐어풀 공유 플랫폼에서 공유하고 있었던 바, 우선 홈페이지부터 들어갔는데 낯선 디자인의 홈페이지가 떡하니. 처음엔 리뉴얼인가 했지만 "호스팅 업체가 바뀌면서 회원 정보의 이전이 불가능하여 기존 회원들은 새로 가입을 해야 한다 + 가입하면 포인트를 얹어주겠다"는 안내문이 떠있었다.난 비회원으로 이용을 하고 있었으므로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스믈거리는 기시감에 -호스팅 업체가 바뀌는 것과 회원 정보가 날아간 건 하등의 상관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식으로 문제를 회피하고 새로 태어나고자 했던 업체 및 사이트들..
다음 & 카카오 메일) IMAP/POP3 2단계 인증
다음 & 카카오 메일) IMAP/POP3 2단계 인증
2024.12.14어제 메일을 보내야 하는데 지메일에서 다른 주소로 메일 보내기가 되지 않아 마침 바쁘기도 했어서 일시적인 오류인가 그냥 넘어갔건만 오늘도 역시나 다른 주소로 메일 보내기가 안 되길래 하.. 🤦♀️🤦♂️🤦 도대체 뭔데.. 설정에서 비밀번호도 다시 제대로 넣었는데 왜 안되는데.. 하지만 기어이 원인을 찾아내고야 말았다.1월 2일부터 순차적용이라더니 왜 다른 주소 메일 보내기는 막고 난리.암튼, 이중 인증 설정 > '앱 비밀번호' 생성 후, 지메일 설정 > 계정 및 가져오기 에서 비밀번호를 생성한 '앱 비밀번호'를 넣으면 끝이다.그런데 문제는, 저렇게 생성한 '앱 비밀번호'를 다시 알아낼 수는 없다. 다시 알아야 한다면 생성한 것을 삭제하고 다시 생성하는 방법뿐. 하.. 암튼 사람 귀찮게 하는 건 세..
단축어 자동화 (with 스포티파이)
단축어 자동화 (with 스포티파이)
2024.11.26이번에 ios 18.1.1로 업데이트를 하면서 여러 웹사이트를 뒤지고 다닐 때 잠금화면에서도 '재생'되는 스포티파이 단축어를 발견했다. 기쁘다. 글은 거진 1년 전에 올라온 것 같은데 뭐 어때. 단축어/자동화에서 스포티파이 활용하기 : 클리앙며칠전에 아이포니앙에도 올렸는데 좀 더 내용을 보강해서 팁과강좌 게시판에도 올립니다. 스포티파이는 시리 명령을 통한 시리 단축어는 지원하지만(관련 내용: https://support.spotify.com/kr-ko/articlm.clien.net나 같은 경우엔 대부분 '좋아요 표시한 곡'들만 듣고 다른 플레이리스트는 잘 듣지 않아 시리를 호출할 필요까지는 없었고 저 링크에서 공개한 단축어만 공유받아 자동화로 차의 블루투스와 연결되면 스포티파이 재생 + 아이나비 에어가..
대체불가는 현상유지
대체불가는 현상유지
2024.11.24ios 업데이트 (18.1.1)로 잘 쓰고 있던 "오늘의 날씨"앱과 "위젯 캘린더"앱의 위젯이 작동하지 않는 것을 발견했고 더 이상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날씨는 그렇다 치더라도 "위젯 캘린더"는 위젯 내에서 전 달, 다음 달 이동이 안 되는 게 치명타여서 대체앱을 찾아 두세 시간 웹서핑만 계속했나 보다.내가 원하는 것은 위젯 내에서 전 달, 다음 달 이동이 가능해야 하고, 위젯을 클릭하면 연동 없이 아이폰의 '캘린더'앱으로 바로 이동해야 한다는 것. +디데이 설정이 가능했으면 좋겠고 그것 또한 위젯으로 볼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인데,그런데 찾다 보니 위젯 내에서 전 달, 다음 달 이동의 가능한 앱은 "판타스티컬 캘린더" 하나뿐이었다. 이게 말이 되냐? 하지만 내겐 정말 필요한..
언제나 그 자리에 (feat. Blog)
언제나 그 자리에 (feat. Blog)
2024.11.18처음 티스토리를 접하고 html css 이런 거 지금도 모르지만 그때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을 때,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파이어폭스니, 오페라 브라우저니 하는 것들을 알게 됐다. 지금이야 크롬 브라우저가 대세지만 당시엔 익스플로러 말고도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울 뿐이었는데, 처음 파이어폭스를 깔고 본 내 블로그는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주 가관이었을 것이다. 제대로 보이는 게 뭐 하나는 있었을까.암튼 그러다가 다른 블로그에서 광고 관련하여 자잘한 상처(?)를 받고 티스토리 블로그들은 다들 광고와 조회수에 목매고 있구나 편항적으로 결론을 지어버렸다. 그니까, 뭐라고 해야 할까. 난 정말 그 글이 좋고, 도움을 받아서 고맙다고 댓글을 다는데 그걸 '내 블로그의 홍보'로 대했다고 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