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들/g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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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선비 변색 막걸리잔
취객선비 변색 막걸리잔
2025.03.02도착한 지는 며칠이 지났으나 오늘에서야 비로소 막걸리를 땄고 마침 애인이 어머니와 대화를 시작하게되면서 맞이한 부재를 놓치지 않고 찰칵. 애인 앞에서 찍는 건 까닭 없이 부끄럽다. 나한테 뭐라 하는 것도 아닌데.. ㅎ귀여워.. 🥹막걸리는 국순당 쌀막걸리. 약간의 탄산이 있지만 순하게 넘어가는 맛이 좋아 곧잘 마시는 막걸리다.한 잔당 18,000원- 사실 막걸리잔에 이 가격이 맞나 살짝 고민했지만 몰랐다면 모를까 알게 된 이상 살 수밖에 없었는데 뭐, 이런 게 인생 아니겠습니까. 오징어 숙회와 함께 눈으로 입으로 잘 마셨답니다. 🫠
젠더 크라임 & 스타더스트 블루레이
젠더 크라임 & 스타더스트 블루레이
2025.02.21기대작으로 끄적이기도 했던 덴도 아라타의 '젠더 크라임'. 작년 11월에서 해를 넘긴 2월로 밀리긴 했지만 그게 무슨 대수라고. 그저 출간된 것 자체로도 감사하고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땡큐.그런데 주문하려고 보니 택배비가 붙길래 좋아하는 배우 미셸 파이퍼의, 예전부터 눈에 거슬렸던 영화 '스타더스트' 블루레이를 끼워 넣은 거지. 여기서 문제는 이 영화를 보지 못해서 이게 망작인지 평작인지 졸작인지 명작인지를 모르겠다는 거. 팬이라는 인간이 2007년 개봉 영화를 참.. 😁그런데 솔직히 이런 게 인생 아니냐며. 정말 농담 아니고 전부터 봐야지.. 하다가 잊고 살았고 어쩌다 눈에 띄면 아 맞다, 봐야지.. 하고 잊고 살다가 보니 여기까지 온 것이지 영화가 보기 싫었던 건 절대 아니었는데. 이번 기회에 꼭..
타조깃털 먼지떨이
타조깃털 먼지떨이
2025.02.15[앵콜 공구] 이태리 천연 타조깃털 먼지털이 - DPrime구매하기 https://dvdprime.godomall.com/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054 안녕하세요. 디피상점입니다. 작년 10월에 진행했던 이태리 타조깃털 먼지털이의 공동구매를 재추진합니다. 기간 : 2월 6일 ~ 2월 2dprime.kr먼지떨이가 필요하긴 했다. 그럼에도 가격에 매력을 느끼지 못해 넘기려고 했는데 "10년 전에 공구한 걸 잘 쓰고 있다"는 댓글에 나도 모르게 그만.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비닐 택배 봉투로 와서 깜짝 놀랐다. 손잡이가 부러지지 않은 게 다행이고. 그런데 또 박스상자였다면 그것 또한 놀랄 일이고 뽁뽁이였다면.. 것도 몇 바퀴를 둘러야 안전하게 도착했을는지. 이래저래..
그네들이 있어야 할 곳은
그네들이 있어야 할 곳은
2025.02.07다 꼴 보기 싫어서 침대 밑에 처박아놓은 dvd들이 있는데 ☞당시 끄적임 최근에 들어서야 꺼내볼 생각이 들었다. 정확히는 침대 밑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게 영 눈에 거슬려서 꺼냈고 꺼낸 김에 뭐가 있는지나 확인하고자 겸사겸사.비닐에 씌워져 있는 건 받을 때부터 그랬고,(왼쪽부터)'화이트아웃', '스플라이스', '나는 앤디 워홀을 쏘았다', '테이큰',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나비효과'.여기서 본 영화는 '테이큰'과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단 두 편. 나머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기서 보고 싶은 영화가 하나도 없다. 더불어,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그냥 '스미스 부부'라고 개봉했으면 누가 잡아먹었을까? 최소 벌금이고 막 그래?내가 사려고 했던 영화 dvd는 왼쪽. 오른쪽의 블루레이는 ..
세븐 4K + BD
세븐 4K + BD
2025.01.19프리오더 당시엔 까맣게 잊고 있어서 구매를 못했는데, 문득 생각나 검색해보니 당시 가격과 비슷하게 미개봉 상품이 중고로 올라와 있더라. 늦으면 늦을수록 손해일 것 같아 그냥 바로 구매했다. 영화는 많이 봤고 코멘터리 감상이 목표다. 잘 보겠습니다.
에어팟 4세대
에어팟 4세대
2025.01.03애플 제품은 뜯을 때의 쾌감 때문에 구입하는 것 같다. 부들부들한 촉감이 후하-딱히 구입할 생각은 없었는데 쓰고 있는 에어팟 2의 배터리가 살짝 문제 이긴 했다. 하지만 그것도 사실 한쪽씩 번갈아 계속 쓸 수는 있었는데 생일 선물을 에어팟 4로 앞당겨 주겠다는 말에 나도 모르게 그만. 눈앞의 물욕을 못 참아서 큰일이다.아무래도 통화가 좀만 길어지면 끊기는 에어팟에 '잠깐만 잠깐만~!'을 외치며 다른 한쪽의 에어팟을 찾는 모양새가 애인의 눈엔 좀 짠하게 보였나 보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필요 없어서 일반 모델로 요청하고 잘 받았다.일단 케이스의 물리키가 없어졌고 케이스에 넣을 때 유닛의 방향이 바뀌었다. 충전단자가 C타입인 건 추세가 그러하니 그러려니 했는데 문제는 터치로 전화 등을 받는 것이 아니라 포..
큐어 4K + BD
큐어 4K + BD
2024.12.26대충 이런 구성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풀슬립 케이스 앞면과 작은 카드에 랜티큘러 효과가 있는데 몇 번이나 보게 될지 모르겠네. 마음 같아선 디스크만 빼고 싹 다 치워버리고 싶은데 😅영화는 예전에 봤었지만 너무 오래전이라 바로 4K로 재감상 했는데 보다가 라이터를 켜는 장면에서 검은 화면이 깜빡하길래 이런 연출이 있었나 독특해서 다시 봤더니 그런 연출은 없었고...가지고 있는 4K 플레이어가 워낙 문제가 많은 UBK90이라 드디어 올 것이 오는 것인가 싶었지만 재생이 멈추는 등의 현상은 또 아니었어서 일단 hdmi선만 바꾸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기로 했다. 제발 무사하여라. 환율이고 뭐고 지금 새 플레이어 구입은 절대 무리다요. 😭🙏
괴물 (2023) 블루레이
괴물 (2023) 블루레이
2024.12.17블루레이 한정판 1300장에 넘버링이 있었나 보다. 919 번호도 좋다. 아, 곧 일반판도 출시한다던데 일반판도 잘 팔렸으면 좋겠다.책자가 얇지만 너무 빡빡해서 펼쳐보지를 못하겠더라. 읽는 것이야 알아서 읽겠지만 한 손으로 펼치고 다른 손으로 사진을 찍는 건 또 다른 문제라. 암튼 저렇게 스텝과 배우 등에 대한 짧은 소개와 스틸사진 등이 인쇄되어 있었다.+) 사카모토 유지는 참 좋아하는 작가인데, 최근에 드라마 몇 개를 보고 무슨 인물들이 죄다 성별/나이와 무관하게 어찌나 말들이 많은 건지 갈등도 대사'만'으로 만들어내고 해결도 대사'만'으로 풀어내는 것에 너무 실망해서 이런 게 남성 갱년기라는 것이냐며 조소했던 과거의 나에게 할 수만 있다면 좀 닥치라고 참아보라고 말리고 싶다. 그깟 말 몇 마디 좀 할..
스트레스 해소
스트레스 해소
2024.11.20직구로 구매했던 물건이 재고부족으로 취소당한 상황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쇼핑 좀 했다.시리즈온은 곧 종료되지만 시리즈온 종료 후에도 감상엔 지장이 없을 것이라는 답을 일단 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사실 여기 아니면 이 영화들을 볼 수 있는 합법적인 루트 자체가 없다. 😒Q. 2024년 12월 18일 이후 콘텐츠 판매가 종료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나요?A. 아닙니다. 콘텐츠 판매 종료와는 관계 없이, 'MY > 내영상' 메뉴에서 이용가능기기 및 이용가능기간 범위 내에서 이전과 동일하게 결제하신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출처 : 시리즈온 상품 판매 종료 안내'숨은 요새의 세 악인' & '들개'감독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과 배우 미후네 도시로의 영화들이다.'숨은 요새의 세 악인'은 전부터 ..
미미 북 플레잉 카드
미미 북 플레잉 카드
2024.11.11미야베월드 제2막으로 북스피어에서 출간되고 있는 미야베 미유키의 에도 시리즈의 신작 '청과 부동명왕'이 9월에 출간되었었다. 그러니까.. 9월에 받아놓고 11월에 끄적끄적.. 😎받기 전부터 북펀드 관련글을 통해 트럼프카드의 디자인이 저렇다는 건 알고 있었다.예전에 애인하고 둘이서만 살 때, 지금은 창고에 있지만 벽걸이 액자에 트럼프카드를 넣어서 장식해 놓은 적이 있었는데 예상보다 훨씬 예뻤어서 우선 끌리는 트럼프카드가 있으면 다시 한번 시도해 볼 생각은 하고 있었던 바- 그 예쁜 액자가 지금 창고에 있는 이유는 퀴어 분위기가 풍기다 못해 넘쳐 흐르는데 그거 보시고 어머니 기절하실까 봐..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일단 트럼프카드부터 확인 했었다. 저 케이스부터 심상치 않은 거 보이시는지? 자성도 강..
미로장의 참극 & 엘리펀트 헤드
미로장의 참극 & 엘리펀트 헤드
2024.11.08어제 도착한 중고책들과 같이 주문한 신간. 어쩌다 보니 추리소설 밭일세-.-.-솔직히 말하면 이번 구입의 모든 중심은 "미로장의 참극"이다. 이대로 묻히는 줄만 알았던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가 거진 10년 만에 부활했는데, 이걸 참는다? 미치지 않고서야."엘리펀트 헤드"는 정말 충동구매에 가깝다. "미로장의 참극" 발간 소식에 신나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우연히 이 소설의 스포 없는 감상평을 몇 개 봤는데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기괴한지. 시라이 도모유키는 지금 읽고 있는 '명탐정의 제물'의 작가이기도 해서 낯설지 않았지만 그런 걸 다 떠나서 감상평들이.. 하여간에 희한해서 직접 읽고 확인하고 싶은 욕구를 참을 수가 없더라.잘 읽겠습니다. 😎
본 콜렉터 & 묵시록 살인사건
본 콜렉터 & 묵시록 살인사건
2024.11.07책이 도착했다.신간과 같이 주문/계산하고 대충 같이 오겠거니 했건만 따로 와버렸다. 하기사, 이 책들은 부산의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보낸 책들인데 주문한 신간들과 같이 올 리가 없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거냐.왜, 그런 거 있지 않나. 잘 만든 영화도 아니고 재밌게 본 영화도 아닌데도 가끔 눈에 띄면 노동요처럼 화면에 띄워놓는 그런 영화들.내게 영화 “본 콜렉터”가 그러한 영화들 중 하나다.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다.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오기는 한다만..며칠 전에도 아무 생각 없이 화면에 띄워놓고 있었는데 문득 이 영화의 원작이 궁금해지더라. 99년도 영화의 원작이 2024년에 궁금해지다니 역시 오래 살고 볼 일이다.어쨌든 이것으로 링컨 라임 시리즈에 도전?! 은 절대 아니고, 그저 끝없는 호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