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19 ☰ 메모로그 그저 고인물이라는 이유만으로 부사장이 된 게 아니라는 걸 증명하려는 듯 열일중이신 2025 스토브리그의 두산 김태룡 단장. 무섭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ree as the W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