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도메인 사용 시 로그인 유지가 아예 안되면서 내 경우엔 글을 수정하거나 스킨을 수정할 때 '미리 보기'가 아니라 일단 저장을 누르고 확인하는 편이라 거기에 2차 도메인으로 접속하는 걸로 버릇이 들어버려서 로그인이 풀리는 게 세상 참 불편했었다.
방법이 없을까 찾다가 몇몇 블로그들에서 댓글창 위에 '로그인이 풀렸으면 클릭하고 댓글을 달아라'는 스크립트를 보고 눌러보니 1차 주소로 변경되지만 로그인 후 관리 화면으로 넘어가지 않고 현재 페이지에 머무는 게 마음에 들어 이 블로그에도 수정/설치했다.
수정이라고 해봤자 안내문구와 정렬 위치, 클릭 시 이동경로를 #footer로 바꾼 것 밖에 없다.
티스토리 2차도메인 댓글 문제 임시 해결하기
그 외 날 거슬리게 하는, 글 작성 시 기재되는<p data-ke-size="size16">이건 일일이 삭제하는 것 밖엔 아직 방법이 없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