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원래 성대가 약했는데 관련한, 간단한 시술을 받았다. 올해 들어서 자잘 자잘하게 병원을 가게 되는데 많이 속상하다. 몸이 좀 약한 편이긴 한데.. 한약이라도 지어 먹여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