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
- Results : 3
- Free as the Wind
만족스러운 구글 드라이브 백업
만족스러운 구글 드라이브 백업
2026.02.28구글 드라이브 2 테라를 구독하게 되면서, 당시엔 1 테라 조금 넘는 영상 등이 있다고 예상했는데 이게 웬일,, 2 테라 가까이 백업하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업로드에 끝이 보이기도 하고 ts파일 몇 개 남은 상태인데 스스로 수고했다고 다독이고 싶구나.외장하드들 중에 2개가 숨이 꼴딱꼴딱 넘어가려는 걸 보는데 꼭 뭐랄까, 이제 막 메마른 오아시스의 금붕어 같았달까.. 몇 주 동안 겨우 pc에 연결해가면서 그때 내가 무엇에 꽂혀서 백업을 하고 싶어 했는지 시작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암튼 스스로가 그렇게 자랑스러울 수가 없더라. 만약 연결 및 백업에 실패했다면- 몇년동안 저 파일들을 잊고 잘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참.. 많이 슬펐을 것이다. 그렇게 오늘은 드라마 '연애시대'를 다시 봤다. 은호야, 행복해..
울티 북라이트
울티 북라이트
2026.02.22교보 바로펀딩에서 주문했던 북라이트. 처음 받았을 때는 조잡스러움에 꺼내보기도 싫어서 구석에 처박아놨었는데 조잡스럽게 느껴졌던 건 가벼운 무게 때문이었고, 저렇게 끼워 쓰는 북라이트 특성상 무게는 당연히 가벼울수록 좋은 것이다.침대에서 책을 좀 보다 보면 다들 비슷할 텐데 책을 들고 바로 누웠다가 허리가 아프면 옆으로 누웠다가 팔이 좀 저리면 엎드렸다가 다시 앉았다가를 계속 반복하게 되지 않나. 개인적으로는 곤란했을 때가 바로 누웠을 때였는데 천장의 전등을 당연히 켤 수 없고 머리맡의 스탠드는 자리를 잡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이건 지금 쓰고 있는 침대의 특성 때문일 수도 있는데 어쨌거나 머리맡에 스탠드 하나 놓겠다고 침대를 바꿀 수도 없고. 그리고 또 굳이 뭐 그렇게까지 책을 막 읽는 사람도 ..
Infuse pro & Google one premium
Infuse pro & Google one premium
2026.02.04발단 - NAS 구축을 해?! 말아?!이게 참.. 내가 보관하고 있는 영상이 거진 1 테라 조금 넘게 있다. 별다른 건 아니고 예전 영화, 음악, 드라마 등인데 아무래도 다시 보고 싶어도 외장하드에 있다 보니 보기가 여의치 않았고 또 이와는 별개로 현재의 pc와 태블릿 등에 자잘하게 또 다른 영상들이 쌓여가는 것도 신경 쓰이고 이걸 어떻게 보관/활용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NAS 구축으로 마음이 기울었었는데 정말 그쪽으로는 아무것도 아는 게 없어서 한동안 관련글들을 꽤 숙지했더랬다.그러다가 결심하고 결제를 목전에 두었는데 하...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내가 그걸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인가에 계속 자신이 없는 거다. 그러다가 문득 구글 드라이브가 생각이 났고 그냥 유료 결제를 하고 관리는 신경 끄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