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15 ☰ 메모로그 올해 스토브리그는 응원팀 FA부터 타구단까지 놓칠 게 하나도 없는데 곱씹으며 즐길 시간이 없다는 것이 통탄스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ree as the W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