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26 ☰ 메모로그 안우진 선수의 국대 승선은 영영 볼 수 없겠구나. 이번 WBC 결과에 따라 다음, 혹은 다다음 가능성이 생길 수도 있겠다고 봤는데. 야레야레~ 추신수 선수는 세 치 혀로 명예를 탐하려는 모습이 좀, 우습다고 해야 되나, 더 하찮게 보이는 걸 뭐라고 하더라. 암튼.. 이것도 '한국에서는-', '한국은-' 운운하며 폄하하려나? 그런데 어쩝니까, 발목 잡는 건 너의 과거 행적인 것을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ree as the W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