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15 ☰ 메모로그 이승복 어린이에 빙의한 것 마냥 소리치고 싶구나. 나는 이승엽이 싫어요. ..더불어, 니퍼트 은퇴식에 대해선 가타부타 말하기 싫다. 기록보다 앞선 기억으로 남겨두고 싶은 마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ree as the W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