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답신 메일을 거진 한 달 전 7월 4일에 받았지만 다 꼴 보기 싫어 내버려 두었다가 어제 문득 생각나서 블로그 관리 > 스킨편집 > ads로 검색해 보니 검색되는 소스들이 있긴 있더라.

암튼 숨김처리 아예 삭제하고 확인하니 일단 광고가 없어진 것으로 보이긴 한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는 웃기시네. 그럼 2차 도메인에도 광고가 나왔어야지 않냐? 바보 멍청이 같으니ㅗㅗ

카카오가 비수익형 블로그에 광고를 달거나 혹은 티스토리를 종료하는 날까지 붙어있을 요량이다.
애석하게도 블로그스팟이 너무 불편하더라고. 워드프레스는 엄두도 안 나고 네이버 블로그는 싫다. 카카오가 운영하는 (브런치 같은) 툴들은 당연히 제외. 당연하지, 뭘 믿고?

블로그라는 툴이 한 물 간 시대이다 보니 선택지가 많지 않은 건 어쩔 수 없는 거고 그냥 붙어있다가 그날이 오면 묻어버리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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