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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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26/08
이것저것 ~26/08
2026.08.09가스인간 (2026)배우 아오이 유우와 (영화 '군체'로 내게서 믿음을 대충 회복한) 연상호 감독의 각본만 믿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보기 전엔 들은 얘기가 있어서 엉망진창 일보직전인 줄 알았는데 장담컨대 그 지경까지는 절대 아닌데.. 또 모르지, 내 수준이 그지경일수도?! 🤪그런데 확실히 호불호는 굉장히 갈릴 것이라는 생각은 들더라. 가스인간의 진화 과정이라든가, 운석에 얽힌 이야기가 있을 것인데 그런 부분을 아예 생략해 버리고 사랑, 사랑, 사랑으로 뻗어간 것도 그렇고 파피니도 그렇고-개인적으로 웃겼던 게 "파피니 해도 돼?" 이 대사를 못 알아들어서 세네 번 반복해서 들었는데도 모르겠기에 난생처음으로 더빙으로 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막을 켰는데, 파파니? 🤨하지만 무슨 뜻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