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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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 as the Wind
25년 스포티파이 결산 中
25년 스포티파이 결산 中
2025.12.0788세??!!!!! 뭔 음악을 뭐 얼마나 들었다고88세는 절대 인정할 수 없고 그저 개성이 좀 돋보이는 음악성향.. 이 정도로 정리하십시다.(´༎ຶོρ༎ຶོ`)
25년의 첫눈
25년의 첫눈
2025.12.04퇴근 시간에 살벌하게 쏟아졌던 올해의 첫눈. 매일 주행하는 퇴근길인데도 낯설어서 이 길이 맞나.. 괜히 낯설어 두리번거리며 앞 차만 따라가다가 2차선이 분명한데 그 한가운데로 주행하는 모습에 식겁해서 2차로에서 최대한 오른쪽으로 붙어오는 상황도 있었고 신호 대기에 걸려서 맨 앞에 서 있는데 내리는 눈에 눈앞의 차선이 없어지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그저 무사 도착을 기원하며 기어갈 수밖에 없었는데 출발할 때는 상황 봐서 그래도 첫눈인데 사진은 하나 찍어야겠다 싶었지만 됐고요, 도착하고 나니 성호경이 절로 그어지고 온몸에 힘이 다 빠지더이다.일단 씻고 나서는 아무리 그래도 첫눈인데 사진 하나는 찍어야 하지 않겠나 하는 마음에 커튼을 젖혔건만 이미 그쳐버렸?! 장난하냐고. 난 목숨 걸고 왔는데 그새 멈춰버..
12월 하고도 3일
12월 하고도 3일
2025.12.0311월 스토브리그로 인해 많은 걸 잃었는데..일단 기억나는 건 일주일간 진행되었던 미라지의 할인기간을 놓쳐서 마계도시 블루레이를 구매하지 못했고, 웨이브 프리미엄 연간권을 십일절 기간에 구매하는 걸 놓쳐서 정가에 연간권을 구매하게 생겼다.웨이브는 특히나 양쪽 집안 어르신들이 보시는 것이라 해지할 수도 없고, 무조건 프리미엄이어야 한다. ..나의 불찰이지만 그냥 스토브리그 탓을 하고 싶구나. 한 푼이 아쉬울 때 이게 무슨 방만한 경우인가. 스토브리그 때 계약을 내가 했냐고. 너무 과몰입했다. 쯧.최근에 짬짬이 GL 장르의 태국 드라마를 두어 개 봤는데..시작한 계기는 퀴어 영화 뭐 나온 거 없나 검색하다가 태국에 드라마들이 많다길래 보다 보니 배우가 커플로 드라마를 찍고서 그 커플이 무슨 아이돌처럼 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