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북극성'으로 입은 상처에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기어이 소금을 문대는구나. 이제 내게 남은 건 '크라임씬 제로' 뿐. 이것마저 아사리판 나면 올해는 그냥...그냥.. 앙대. 망하지 마라.. 😫

'일상들 > basi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압도적 감사  (0) 2025.09.14
북극성 시사회  (0) 2025.09.03
눈 뜬 장님  (0) 2025.08.28
휴가는 언제나 짧다  (0) 2025.08.05
'귀멸의 칼날' 더빙 유감  (0) 2025.07.27
덕분에 별일 없이 산다  (0) 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