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역을 누르면 첫 페이지로 이동
Free as the Wind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Free as the Wind

페이지 맨 위로 올라가기

Free as the Wind

바람처럼 자유롭게

250625

불안불안하더라니.. 1루에서 헤드퍼스트 슬라이딩 하지마라 진짜.

250621

"뱀파이어 헌터D"를 좋아하긴 하는데 블루레이로 88,000원 지출이 맞나 싶다. 일단 펀딩에 참여는 하긴 했다만.. 😭 괴롭구려.

250605

이승엽 씨 경질 후 필요했던 그 1승을 오늘에서야 드디어. 것도 잠실에서. 연장 말공격 끝내기로. 사랑합니다❤️ 알러뷰💖 워아이니❤️‍🔥 쥬뗌므💝 띠아모💗 아이시떼루💕💕 깨물어주고 싶네 그냥..🫦 그렇게 금주는 실패했지만 어쨌든 활기가 돌았습니다. 쎼쎄. 땡큐.

250603

잡아놓은 물고기가 맞았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이재명.

250602

진심으로 농담이 아니고 이재명 후보와 그의 민주당이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선거 유세를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어쩜 본투표 전 날까지 저러지? 잡아놓은 물고기라는 건가? 결과가 어찌 나오든 하루 날 잡고 정리할 필요가 있겠다.

250527

와..그 심연의 젓가락을... 당시 윤석열 후보가 어퍼컷을 날리고 이재명 후보는 발차기를 하던 그때, 차마 옮길 수 없어 묻혔던 그 젓가락을....? 이준석 후보는 지금 방탄복이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어디 숨어 있어봐요 일단.

250525

생각해 보자. "커피원가 120원"도 "호텔 경제론"도 "거북섬 웨이브파크"도 다른 당이나 언론에서 터뜨린 게 아니다. 본인이 본인 입으로 직접 나불댄 것이다. ...?!?!??? 뭐 어쩌자는 건지. 이래도 나한테 투표할 거야? 이래도? 이래도?? ◀️ 뭐 이런 대규모 사회 실험이라도 하는 중이라면 인정. 솔직해집시다. 그냥 좀, 미친 것 같아요.

250521

성남 의료원은 이상한 걸 떠나서 기괴하고 너무 무서운데.. 이준석 후보, 방탄복 꼭 입고 다녀요...

250515

일단 시즌 첫 스윕 축하하고, 이번 시즌 들어서 정상적인 투수운용을 두 번째 보게 됐는데 난 믿지 않는다. 그놈의 회장픽이라고 경질도 못하고 올시즌 내내 볼 것 같은데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전권을 뺏어라. 프런트여.. 태룡이시여. 느그가 투수운용을 해라. 잘하잖아, 그런 거. 감독 팔다리 자르는 거. 수년간 봐왔다. 그것을 행하라. 그것만이 팀을 살리고 투수들을 살리고 나도 살리고 느그의 살길이고 우리 모두가 사는 길인 것이다.

250509

5월 날씨 맞냐며.. 너무 추워요. 🥶

250505

두린이들이여 오늘만큼은 어깨를 펴세요. 어린이날 두산베어스 승리 🥳🎉🎊 축하합니다 🎉

250501

한밤의 계엄만큼이나 어처구니가 없고 분노가 치미는 한밤의 탄핵.

  • Newer
    • 1
    • 2
    • 3
    • 4
    • ···
    • 13
  • Older

정보

Free as the Wind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Free as the Wind

  • Free as the Wind의 첫 페이지로 이동
  • 소개

검색

  • 메모로그
  • 전체보기
    • 일상들
      • basis
      • etc.
    • 관심들
      • goods
      • media
      • sports
    • 조각들
      • toWEB
      • others
  • 태그로그
리피데스의 Free as the Wind

바람처럼 자유롭게

리피데스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he moon today
.
  • 구독하기
  • RSS 피드

티스토리

  • 관리
Powered by Tistory·Kakao © 리피데스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