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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자유롭게

191007

a링크의 rel값으로 아무 단어나 기재하고 css에서 제어해도 되는 건가?

191003

fraccino space skin 11.3.5 update

190922

올해 추석의 여독이 오늘에야 풀리는 듯. 3일동안 난 내 집에, 애인은 애인 집에. 그 이후엔 술독에 빠졌다가 속 푼다고 먹기도 엄청 먹고 어제까지 헤롱대다가 애인은 감기에 걸리고 난 며칠 전 먹은 야채곱창에 뭐가 안 맞았었던 건지 두드러기 같은 게 팔뚝 등에 나서 간지러워 벅벅 긁다가,, 그래도 오늘은 나름 베스트 컨디션이다. 야구만 이겼다면 금상첨화였겠지만 연장가서 져버렸.. 쳇. (vs LG 15차전 6:3 패)

190907

와씨.. 최근 주말마다 프라임비디오가 SD화질로 출력되길래 자주 보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가입자가 많아졌나보다, 딴 거 보고 말았는데 오늘 또 화질이 깍두기길래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끝장 볼 생각으로 셋탑 설정까지 만지다가 혹시나 해서 공유기 비번을 바꿨더니 바로 HD화질로 올라가네. 누구냐, 너.

190906

암만 봐도 윤석열은 '조직을 위해' 조국을 끌어안고 죽겠다는 걸로 보이는데 (차마 논개정신이라곤 못하겠다, 어디서 감히..) 갈 길 다 정해놓고 끼워맞추려니까 이게 영 복잡하고 일이 커지는 거야. 단순하게 봐봐, 파고팠는데 귀결되는 게 자녀 봉사활동과 표창장 뿐이잖아? 그럼 어깨 위에 달린 게 장식이 아니고서야 멈추고 복기라는 걸 해야지 않겠냔 말야. 밀어붙인다고 갈 수 있는 길이 아니에요, 이 양반아. 그 당시 안희정과 지금 조국은 비교도 안되는, 상황도 다르지만 사람 자체도 결이 아예 다르다는 걸 아직도 모르겠냐고. ..팔푼이라면 모를 만도 하겠다만은.

190831

으아ㅏ 야구장 가고싶드아아ㅏㅏㅏ

190829

오랜만에 뉴스공장을 들었는데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해. 이 한마디로 끝나네, 조국을 향한 검찰의 가족인질극-

190826

난 또 내가 뭘 잘 못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 과거발행이 아예 안 되네. 장난하냐-.-.- 암튼 잘 나가다가 이렇게 꼭 뻘짓을 하더라 참..

190824

동부간선도로가 사람이었으면 진짜 가만 안 뒀을 것 같다. 패줄 수도 없고 아.....

190822

헐..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라니.. 대박.

190817

서브도메인>@ || 레코드타입>별칭(CNAME) || IP주소/레코드값>host.tistory.io. || 우선순위>10 으로 네임서버 추가. 해결된 것 같긴 한데.. 일단 이대로 둬봐야겠다. 아, 맞다. 저것 때문에 알게 됐는데 로그인 상태의 2차 도메인으로 블로그에 접속했더니 방문자수가 카운트 되더라는 것. 로그인 상태임에도 2차 도메인으로는 블로그의 비공개글을 볼 수가 없었다는 것. >> 추가 :: 이건 브라우저 쿠키 설정 때문이었음 >>

190816

호스팅업체를 가비아에서 호스팅kr로 변경하고보니 2차도메인의 http가 https로 리다이렉트가 안된다. 나한테 왜 그러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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