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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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결심 (2022)
헤어질 결심 (2022)
2022.08.02마침내. 개봉한 지 좀 지난지라 언론 기사와 자주 가는 사이트 등에서 스포 아닌 스포를 당했지만 나름은 피한다고 계속 피해 다니면서 이제야 보게 된 영화. 늦었지만 극장에서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다. 만약 놓치고 집에서 봤으면 (2부 시작점에서) 최소 한 번은 멈췄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아, 여기서 다시 시작하는구나- 하는 느낌을 뭐라고 해야 되나.. 시작하고 중간까지 왔는데 감독에게 멱살 잡혀 처음으로 다시 끌려가는 느낌- 그렇다고 지루한 건 절대 아니었다, 현재 시간을 확인하고 싶긴 했지만. 1부에서 해준이 서래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대놓고 했고, 서래도 들었고, 나도 들었는데 2부 끝자락에 해준이 내가 언제 사랑한다고 했냐 반문할 때 관객석의 난 순간 당황스러워 그게 사랑이 아니면 뭔데..? 순간..
와.. 봉테일
와.. 봉테일
2020.02.10아까 연합 속보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완치 뉴스 속에서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 속보가 막 뜨는 거야. 첨에 국제 영화상 받았다길래 음, 받을 거 받았네, 했는데 각본상도 받아서 오오, 잘 받았네! 했거든? 근데 감독상도 받았다는 거야, 거기서 ...어?? 하는데 작품상까지 받았다고?! 오!! 웃기면서도, 정말 쟤네는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 신기할 정도였는데 이렇게 아카데미가 기생충을 발판으로 로컬에서 인터내셔널로 나아가는 오스카 역사의 한 장면을 목도하게 됐습니다. 크으.. 주모, 한잔 해. 근데 나 아직 기생충 못 봤다. ..는 농담, 이 아니고 진짜로 못 봤다. 개봉 당시엔 지금은 기억도 안나는 일들 때문에 미루다가 놓쳤고 IPTV로는 또 보기 싫더라고. 재개봉하겠지? 히힛.. 🤤 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