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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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 as the Wind
그네들이 있어야 할 곳은
그네들이 있어야 할 곳은
2025.02.07다 꼴 보기 싫어서 침대 밑에 처박아놓은 dvd들이 있는데 ☞당시 끄적임 최근에 들어서야 꺼내볼 생각이 들었다. 정확히는 침대 밑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게 영 눈에 거슬려서 꺼냈고 꺼낸 김에 뭐가 있는지나 확인하고자 겸사겸사.비닐에 씌워져 있는 건 받을 때부터 그랬고,(왼쪽부터)'화이트아웃', '스플라이스', '나는 앤디 워홀을 쏘았다', '테이큰',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나비효과'.여기서 본 영화는 '테이큰'과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단 두 편. 나머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기서 보고 싶은 영화가 하나도 없다. 더불어,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그냥 '스미스 부부'라고 개봉했으면 누가 잡아먹었을까? 최소 벌금이고 막 그래?내가 사려고 했던 영화 dvd는 왼쪽. 오른쪽의 블루레이는 ..
어느 길로 가도 정해진 길
어느 길로 가도 정해진 길
2024.06.28진짜 환장하겠다..예전의 어떤 영화를 보고 싶은데 공개된 ott는 없고 중고 dvd를 알아보는 와중에 가격은 턱없이 고가고.. 이 영화가 그 정도의 가치가 있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절대 아니고.. 그 와중에 더빙이 포함되었다길래 더빙값이라고 생각하자, 스스로를 추스르며 주문하려다가 택배비가 아까워서 블루레이 하나 끼워서 주문했는데 다음날 확인해 보니 주소가 예전 주소로 되어 있는 거라.깜짝 놀라서 판매자의 공개된 연락처로 연락하고 어찌어찌 현재 주소로 잘 받았는데- 판매자에 정말 고맙더라고. 이것 때문에 우체국 택배로 보내줬더라니까. 그런데 받고 보니 이건 포장 박스가 너무 큰 거지. 무슨 디스크 두 장에 포장이 너무 과한 거 아닌가, 지구의 환경 어쩔- 이런 쓸데없는 생각까지 들 정도니 말 다했지.암튼..
충동구매 미쳐따리
충동구매 미쳐따리
2024.05.26물론 어렴풋이 기억은 나지만,20년 만에 발간된 '키노' 씨네필 100호가 재출간 됐다는 소식을 우연히 보게 되었고 일단 장바구니에 담아놨는데, 그전부터 장바구니에 있던 대실 해밋의 전집과 애인이 보고 싶다며 얼핏 말했던, 애인의 이상형인 배우 전지현 주연의 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 dvd까지 내가 한꺼번에 주문을 하고 잠들었는지는 몰랐지, 술에 취해서.사실 다음 날 결제 확인 메일을 보고 아차 싶었지만 취소하기엔 국내 ott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가 걸리더라고. 이상형이 나오는 영화인데 망했다고 어디서도 볼 수 없으면 그것도 슬픈 일 아닌가..? 해서, 얌전히 배송되길 기다렸다지- 라기 보단 취소하고 싶은 마음을 꾹 누르고 살았더랬지.이래 봬도 나, 용돈 받고 사는 사람..
헤어질 결심 DVD
헤어질 결심 DVD
2023.04.022023년의 1/4이 지났다는 것이 소름 돋지 않나? 나는 그렇다. 소름.일단, 안타깝게도 처절하게 금주에 실패하고야 말았다. 하.. 일주일에 하루는 마셔야겠더라며. 중독인가? 청개구리 기질의 발동인가? 알 수 없고 알고 싶지도 않지만 일단 작은 오라버니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남은 기간 동안이라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자고 다시금 굳은 결심을..!하는데 잊고 있었던 헤어질 결심 dvd가 도착했다. 블루레이를 놓칠 수도 있기 때문에 겸사겸사 구입한 듯? 사실 술 취해서 주문한 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잘 안 난다.아웃케이스 등은 이렇게 생겼고,동봉된 엽서 여섯 장은 디스크 옆에 고이 끼워져 있더라. 서플먼트는 없다고 봐도 무방. ..술 취해서 주문한 게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