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라나 터너, 존 가필드 주연의 1946년작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를 재미있게 봤어서 1981년 잭 니콜슨, 제시카 랭 주연의 리메이크작도 보고 싶었는데 볼 수 있는 ott는 없고 중고 dvd는 팔길래 겸사겸사 1994년작 영화 '울프'dvd도 함께 구입하게 됐다. 본의 아니게 잭 니콜슨 주연의 영화를 두 편이나. 하지만 저는 미셸 파이퍼 팬으로 영화 '울프'를 주문한 것입니다. 찡끗~*

케이스 외부 앞/뒷면
케이스 내부 :: 좌) 광고지, 우) 디스크

하지만 받자마자 당황했던 건 영화 '울프'의 디스크 때문이었다. dvd 디스크에 아무런 프린트도 되어 있지 않은 것도 처음이었는데 디스크의 중심 구멍(?) 주위에 작은 글씨로 A면, (뒷면은) B면으로 적혀 있는 것도 어처구니가 없고, OST CD가 잘못 온 것이라기엔 카세트 테이프도 아니고 CD에 A면, B면이..? 말도 안 돼. 그럼 그냥 불법 디스크인가?라고 하기엔 너무 정성스러운 케이스 등의 인쇄 상태가 혼란 그 자체였는데,

출처 : https://www.reddit.com/r/dvd/comments/1hea7oz/what_does_this_mean_dvd_with_no_label_on_disk/?tl=ko

오.....

신기하도다 양면 디스크. 이것 또한 20세기의 유산이겠지요.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