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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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겠다는 의지 한 스푼
지키겠다는 의지 한 스푼
2026.01.04본의 아니게 이틀째 혼자 집을 지키고 있다. 혼자..!! 그런데 같이 있다가 혼자 있어본 이들은 잘 알겠지만 혼자 있다고 해도 딱히 뭐 하는 건 없다. 음악을 좀 더 크게 듣는 정도..? 조금 더 넓고 깊게 널부러져 있는 정도..? 😅😅이왕 이렇게 된 거 주문한 택배나 오늘 도착했다면 좋았으련만 택배도 내일 오시네. 훔.. 마음에 안 들어.침대 위에서 뒹굴거리다가 끼니는 배달음식으로 조졌는데 시키는 족족 망해서 이럴 거면 그냥 밥에 물 말아서 김치 얹어 먹는 게 나았겠다는 생각도 했다. 요새 떡볶이는 애들은 못 먹는 음식이 되어버렸나? 도대체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그렇게 매운 걸까?영화 '아바타3'는 고심 끝에 보지 않기로 했다. '아바타2'의 기억도 가물가물해서 '아바타3'를 보기 전에 다시 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