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26
이재명 씨가 선거법 2심 재판을 기를 쓰고 피해 다녔을 때 판사들은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었을까. 무죄 줄 건데 저거 뭔 지랄이지?? 더불어, 2심에서 유죄가 나와도 대선을 나올 거란 것은 자명한 사실이었는데 문제는 윤석열 씨의 탄핵 인용여부다. 농담 아니고 '실패한 쿠테타에 책임은 없다'며 기각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진지하게 든다. 둘 다 치웠으면 좋겠는데. 그저 한낱 봄날의 아스라한 꿈으로 흩어지는 것인가.
250323
SSG 랜더스와는 암튼 뭐가 안 맞는다.. 개막2연전 연패라니 🤧
250228
2025년 2월 마지막 날, 바로 지금, right now 대한민국에서 제일 싫은 사람이 셋이거늘 그게 누구인고 하니, 하나는 윤석열 씨, 하나는 이재명 씨, 나머지 하나는 누군지 알아? 이승엽 감독이야. 진짜 미칠 것 같아.
250216
평화로운 일요일 늦은 오후에 배달시킨 물냉면에 살해당할 뻔했다. 약간 매콤한 양념장인 줄 알았더니 불닭면 수준의 양념장이 와... 덕분에 화장실을 몇 번이나 들락거렸는지 모르겠다. 희한하게 냄새로는 매운 기운이 하나도 없던데 어쩜 그렇게 와... 살인미수로 신고하려다가 참는다.
250204
넷플릭스에 일드《스펙》이 공개됐지만 기쁨도 잠시, '연속 드라마→sp→극장판→sp→극장판'의 순서로 마무리되는 드라마인데 sp 2개만 올려놓으면 뭐 어쩌자는 것인지. 저거 sp부터 보면 있는 스포 없는 스포 다 당한다. 연속 드라마 없는 sp는 그냥 쓰레기다. 거들떠보지도 말지어다. +오랜만에 토다 에리카를 보는데 귀엽더라. 하지만 난 카세 료를 좋아했지. 우리 밤톨 😍
250131
태몽으로 봐도 좋고 금전운으로 봐도 좋고, 아침까지도 생생한 꿈을 꿨다. 아까 애인과 통화하면서 말했더니 왈, "어! 나도 그제 꿈 잘 꿨는데!!" 하길래 "오!! 뭔데?!" 물었더니 까먹었다고. 장하다 내 애인. 암튼 새해 벽두부터 기부니 좋다 이 말입니다.
250130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다큐를 보다가 잠들었는데 일어나 보니 영상은 이미 끝나있고 애인도 자고 있더라. 얼마 만에 대낮의 꿀잠이었는지. 이렇게 설날 구정 연휴가 끝났다. 다큐 감상은 다음 기회에.
250127
어쨌든 자막이 개판인 건 그래도 참을 수 있지만 -어떤 영화나 드라마들은 볼 수 있다는 것 자체로도 감지덕지 굽신굽신 충성충성🫡 허나 자막 싱크가 어긋나는 것은.. 이건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그런데 일단 시청했다고 환불이 안된다? 보기 전에 자막 싱크가 안 맞는 걸 어찌 아냐. 봐야 싱크가 어긋난 걸 알지. 이 씨이ㅂㅂㅂㅂ 내 돈 내놔라, 4250원.
241229
뭐라 말도 못하겠다. 제발 굽어살펴주소서..
241214
오늘부로 윤석열 씨의 직무가 정지되었다.
241210
'바이올렛 에버가든' 블루레이 더빙 들어있는 거 이거 진짜 고민되네. 어쩔
241205
다이나믹 코리아 라지만 이런 다이나믹한 꼬락서니는 보고 싶지 않았는데.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