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경기규칙 중 06-1. 방해, 업스트럭션 (p.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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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7.09(f)> 아웃이 선고된 직후의 타자 또는 주자가 다른 주자에 대한 야수의 플레이를 저지하거나 방해하였을 경우 그 주자는 동료 선수가 상대 수비를 방해한 것에 의하여 아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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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타구를 처리하는 야수가 타자주자에 대하여 수비하지 않고 다른 주자에 대한 수비가 방해되었을 경우 그 주자를 아웃으로 하고 나머지 주자는 투수가 투구할 당시 점유하고 있던 베이스로 되돌려 보낸다. 그러나 타자주자는 다시 타자석에 돌려보낼 수 없으므로 1루의 점유를 허용한다. 또 타자가 1루에 진루함으로써 주자에게 1루를 넘겨줄 의무가 생긴 주자는 2루로 진루시킨다.
(6) <7.09(g)>주자가 병살을 하지 못하도록 명백한 고의로 타구를 방해하거나 타구를 처리하고 있는 야수를 방해하였다고 심판원이 판단하였을 때 심판원은 방해한 주자에게 아웃을 선고하고 타자주자에게도 동료 선수의 방해에 의하여 아웃을 선고한다. 이 경우 볼 데드가 되어 다른 주자는 진루도 득점도 할 수 없다.

저 상황에 고의성이 있네 없네 하길래 고의성이 뭔 상관이야, 수비방해 맞는데 왜 더블아웃이 아니냐- 성토했건만 룰이 있구나.. 그랬구나.


어제의 경기에서 기억 나는 건,
안우진의 슬라이더. 구속이 145? 146? 이 찍히는데 TV 보면서 우와-
2사 2, 3루 정주현의 타구를 점프 캐치하는 박병호를 보면서는 와!!!!! << 내가 뽑은 준플 4차전의 분수령이자 하이라이트.
1사 만루에서 김현수의 홈 병살을 보면서는 와하하하ㅏ핰ㅋ << 정말 이렇게 웃다가 08년 때라든지 밀려드는 여러 생각들에 숙연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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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로 승리한 키움 히어로즈가 준플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플레이오프 진출<< 했다.

아 맞다. 어제 경기 끝나고 조상우 선수가 인터뷰를 하더라. 올해 첫 인터뷰일 텐데 내가 다 떨리더라고. 뭐라고 말하는진 잘 못 들었지만 보는 내내 잘하고 있다고 응원했다. 홍상삼 선수 생각도 났는데 두 선수 모두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