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려는데 눈이 부셔서 잠결에 원인을 찾다가 살짝 열린 커튼 사이로..
볼수록 어처구니가 없어 증거를 남기고자 사진도 찍었다. 아니 무슨 달이 저래;; 은은함은 개뿔 냅다 플래시로 갈겨버리네. 원래 달이 저랬나? 언제부터?

'일상들 >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늘진 길  (1) 2024.07.22
오기로 가는 길  (1) 2024.07.04
어느 길로 가도 정해진 길  (0) 2024.06.28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  (0) 2024.06.15
티빙의 프로필  (1) 2024.06.13
TV거치대와 셋톱박스 교체  (0) 202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