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다 깼네 Last Updated 일상들/Daily 잠들려는데 눈이 부셔서 잠결에 원인을 찾다가 살짝 열린 커튼 사이로..볼수록 어처구니가 없어 증거를 남기고자 사진도 찍었다. 아니 무슨 달이 저래;; 은은함은 개뿔 냅다 플래시로 갈겨버리네. 원래 달이 저랬나? 언제부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ree as the Wind '일상들 >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늘진 길 (1) 2024.07.22 오기로 가는 길 (1) 2024.07.04 어느 길로 가도 정해진 길 (0) 2024.06.28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 (0) 2024.06.15 티빙의 프로필 (1) 2024.06.13 TV거치대와 셋톱박스 교체 (0) 2024.05.30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오기로 가는 길 오기로 가는 길 2024.07.04 어느 길로 가도 정해진 길 어느 길로 가도 정해진 길 2024.06.28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 2024.06.15 티빙의 프로필 티빙의 프로필 2024.06.13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