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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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 as the Wind
스크롤 top버튼 등..
스크롤 top버튼 등..
2020.03.19top버튼 수정 (지금 사용 중인 프라치노 스킨의) footer에 고정된, 스크립트로 상단으로 이동하는 top버튼을 스크롤에 따라 움직이게 하려면, /* skin.html */ /* style.css */ #footer .ft-right { display:none; position:fixed; top:-webkit-calc(100% - 29.5px); top:-moz-calc(100% - 29.5px); top:calc(100% - 29.5px); z-index:99; } 스크립트 출처 및 설명 :: #1 오른쪽 하단에 top버튼 넣기 ..🤭 맘에 든다. 그런데 top 버튼의 위치를 맞게 기재한 건지는 모르겠다. .. a링크 비활성화 /* style.css */ #tt-body-index .gh-text..
티스토리 모바일 웹 /m
티스토리 모바일 웹 /m
2020.02.18모바일 웹(/m)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설정/저장해도 직접 주소를 치면 모바일 웹으로 접속할 수 있다. 모바일 웹 접속을 사용하겠다는 블로그들만 /m 주소로 접속할 수 있게 하는 게 기술적으로 어려운 일인가? 🤔 참고 :: 티스토리 모바일 페이지 완벽히 비활성화하기 모바일 웹 첫 화면 접속은 어쩔 수 없지만 글을 클릭하면 /m이 사라진 주소로 자동접속된다. 화면 녹화도 해볼 겸 겸사겸사 ㅡ -윈도우 10에서,, 윈도우 키와 G키를 누르고 "캡처" 섹션의 녹화 버튼 을 누르면 녹화가 시작되고, 끝나면 중지 버튼 . 영상 저장은 내 PC > C드라이브 > 사용자 > 동영상 > 캡처 폴더에. 간단한 편집(자르기 등)은 사진 앱에서 가능하다. ..이것저것 안 깔아도 되고 좋네. -gif 변환은 ezgif.com에..
와.. 봉테일
와.. 봉테일
2020.02.10아까 연합 속보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완치 뉴스 속에서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 속보가 막 뜨는 거야. 첨에 국제 영화상 받았다길래 음, 받을 거 받았네, 했는데 각본상도 받아서 오오, 잘 받았네! 했거든? 근데 감독상도 받았다는 거야, 거기서 ...어?? 하는데 작품상까지 받았다고?! 오!! 웃기면서도, 정말 쟤네는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 신기할 정도였는데 이렇게 아카데미가 기생충을 발판으로 로컬에서 인터내셔널로 나아가는 오스카 역사의 한 장면을 목도하게 됐습니다. 크으.. 주모, 한잔 해. 근데 나 아직 기생충 못 봤다. ..는 농담, 이 아니고 진짜로 못 봤다. 개봉 당시엔 지금은 기억도 안나는 일들 때문에 미루다가 놓쳤고 IPTV로는 또 보기 싫더라고. 재개봉하겠지? 히힛.. 🤤 봉 ..
현재 페이지에서 로그인/로그아웃
현재 페이지에서 로그인/로그아웃
2019.10.06211005 추가) 브라우져 정책 변경 등으로 2차 도메인에서 로그인 유지가 아예 안 되는 고로 삭제/다른 스크립트로 변경했다. 블로그 로그인을 할 때 관리자 페이지로 들어가지 않고 현재 페이지에서 로그인/로그아웃을 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찾았다. 생각보다 찾기 어려웠는데 검색어 선택을 잘못했나 싶기도 하고, 쨌든, 참고 :: 로그인, 로그아웃 버튼 만들기 좌측 하단 footer에 나란히 배치했다. 로그인을 하면 로그아웃으로, 로그아웃 상태에서는 로그인으로 출력된다. 공개된 첫 번째 소스에서 href=# 대신 javascript:void(0); 을 넣었는데 이유는 #때문에 누를 때마다 로그인/로그아웃이 되기도 전에 블로그 최상단으로 이동했기 때문이고, 두 번째 소스에서 기재되어 있던 tab_login1_..
글주소/?category=숫자
글주소/?category=숫자
2019.09.04"숨긴 카테고리"의 글주소 https://freewind.kr/499 https://freewind.kr/499?category=860355 카테고리 하나를 누르고 해당되는 글들의 주소를 보면 저렇게 글주소 뒤에 "/?category=숫자"가 붙는다. 저 '숫자'가 글의 해당 카테고리를 나타낸다는 건 알겠는데, '숫자' 부분에 https://freewind.kr/499?category=123456 이렇게 다른 숫자를 넣어도 제대로 연결되는 것을 보니 없어도 되는 것 같은데 왜 붙는 건지, 무슨 기능을 하는 건지 궁금했다. 그나마 하나 알게 된 건 "/?category=숫자"가 붙어있는 글주소에서 티스토리의 단축키 중 이전/다음글로 이동할 수 있는 A키 / S키를 누르면 그 해당되는 카테고리의 글들로만 이..
숨긴 카테고리
숨긴 카테고리
2019.08.312차 도메인으로 비공개 글을 볼 수가 없어서 너무 불편했기에 오늘은 작정하고 블로그만 주야장천 파기로 했는데, 어이없게도 그 이유가 브라우저 쿠키를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더라. 기가 막혀서.. +이젠 포스팅 시 미리보기도 된다! 아오 속 시원해.전에 크롬이 계속 로그아웃이 되길래 초기화하면서 설정을 만졌었는데 아마 그때이지 않았을까.. 그것 말고는 뭐 없다. 암튼 드디어 비공개 글들을 볼 수 있게 돼서 세상 속편하게 글정리를 할 수 있게 됐다.비공개글 태그도 비공개된다면 태그로 정리했겠지만 그렇지 않으니 카테고리를 나름 최대한 나눠서 정리했다.티스토리 비밀 카테고리 만들기 (카테고리 숨기기)상위 카테고리를 숨기니 하위 카테고리도 자연스럽게 숨겨졌고 로그인을 하면 보이는 것도 만족스럽다.20.03.19 추..
팟캐스트
팟캐스트
2019.08.28팟캐스트 자체를 잘 듣지 않는다. 구독하는 팟캐가 4개인데 들을 때는 또 듣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아예 안 들을 때도 많고. 그런데 이걸 왜 쓰느냐? 글쎄다.. "맨날 욕할 거면서 야구는 왜 봐?" 와이프가 그랬다. 그러게.. 난 왜 욕할 거면서 만날 야구를 보는 걸까. 변탠가... 저품격! (전날) 야구 (욕하는) 리뷰 방송. 야알못이 맘대로 떠드는 야구 방송. 야구잡썰 처음으로 구독하고 소액이지만 처음으로 후원도 해봤던 팟캐스트. 작년에 데일리 야구팟캐는 없나 검색하다가 저 소개말을 보고 나도 애인한테 저런 비슷한 소리를 들어봤을 때 내가 변탠가?했던 적이 있었어서 동질감에 한번 들어본 게 시작이었다. 사회인 야구를 해서 그런지 글러브에 대해 많이 알려주고 라디오pd라 그런지 굉장히 리듬감 있게 방송..
rip's log player
rip's log player
2019.08.27지금 이 스킨으로 바꾸기 전의 블로그 스킨은 캡쳐도 못해 아쉬워서, 생각난 김에 당시 '나만의' 주크박스 흔적은 남겨놓고자 한다. 지금도 좋아하는 아마미 유키가 출연했던 다카라즈카, 뮤지컬, 드라마 등에서 직접 부른, 혹은 주제가들을 모아놓은 플레이리스트 되시겠다. 지금은 또 늘었겠지? 긴급취조실 시즌2도 못 안 보고 있는데 반성하자.. 암튼, 저게 jwplayer 3버전인데 5버전을 한창 썼을 때였는데도 불구하고 저 버전으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었던 이유는 플레이리스트 모양이 이뻤기 때문이다. ..그럴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3버전으로 만들었을리가 없어, 그당시에도 어도비 플래시를 저어하자는 얘기가 한창 나올 때였고 또 내가 이쁜 걸 좋아하기도 하고.. 암튼 뭔가가 안됐거나 맘에 안들었거나 그랬을거야...
wikplayer
wikplayer
2019.08.23무엇을 건드려야 될 진 알겠는데 어떻게 건드려야 될 지 몰라서 fancybox와 wikplayer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부딪히고야 말았다. ..분하다. fancybox는 예전에 써봤으니 이번엔 wikplayer를 써보기로. 그래.. fancybox가 좀 애매하긴 했어. 이 블로그 스킨에 내장된 lightbox에 영향(?)을 받아서 이미지 팝업은 먹통이었고 그럼 현실적으로 fancybox-media밖에 못 쓴 단 건데 (내가 ajax 이런 걸 쓸 일이 뭐가 있겠냐며..) 굳이.. 참고 :: wikplayer 스킨 - 소스는 위에 넣었다. 별 이상은 없어 뵈는데 며칠 두고 보기로. - 좌측 하단에 위치했고, 자동재생은 껐다. 유튜브 뿐 아니라 mp3파일도 잘 걸리더라. flv파일은 실패. 관찰..
블로그
블로그
2019.08.16비공개로 돌린 글들을 보니까 15년 가을부터 블로그를 쓰지 않았지만 그전부터 블로그를 귀찮아했다는 알겠다. ..스킨 수정하다가 질렸나보다. 그럼 안하면 되는 건데 그땐 왜 그렇게 매달렸는지 모르겠다. 만족감이 컸던 걸까? 심심했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글을 하나씩 쓰면서 카테고리를 늘리려고 했는데 이 스킨을 구매하면서 이것저것 만져보느라 임시로 만든 카테고리를 보니까 나쁘지 않아보인다. 글이 늘어나면 하위 카테고리도 생길 것이고 카테고리명도 바뀌겠지만 큰 틀은 이렇게 가려 한다. ====== 사실 블로그는 내 관심에서 멀어져 있다. 너무 멀어져서 보이지도 않는다.. 다만 블로그 틀에서 쓰는 관심사니까 첫 글로 블로그여야 하지 않을까 싶어 쓰는 것이지 짧게 무엇이라도 기록하자는 개인적인 욕구가 아니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