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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자유롭게

240206

3년 FA 재계약해서 2년 반을 날려먹고 작년에 잠깐 반짝한 걸로 연봉 "협상"도 괘씸하지만 한 집안의 가장이니까 그러려니 이해했는데 삭감액이 마음에 안 든다고 스프링캠프 참가도 안 해? 꼬락서니 보니까 내년도 텄고 가라 그냥. 있으나 없으나 어차피 유격 자리 구멍인 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해도해도 너무 한다. 시즌 시작도 안 했는데 이 고통을 어쩔.

240125

드디어 홍건희 선수와의 FA계약이 끝났다. 여차하면 꺼지라고 쌍욕을~~! 하지는 않았겠지만..ㅎ 진심입니다. 버티다가 스캠 비행기를 못 탔다면야 또 모를까..ㅎㅎ 오랜만에 야구 얘기를 할 때가 됐다. 그러고 보니 10개 구단 모든 야구팬이 행복한 시간이 이때가 아닌가 싶구만, 시즌 시작 전 🤗

240109

마인드헌터 시즌3 공식 사망😢기사를 이제 봤네? 마무리는 해줘야지 인간들이 아주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영화로라도 내놓든가 이게 뭔 짓거리냔 말야 진짜 그렇게 끝이라고? 아 혈압..

240107

굽네치킨은 오리지널, 고추바사삭 빼곤 그냥 다 거지 같은, 그런 건가?

231231

남북한 돼지새끼들이 아주 쌍으로 지랄들이네. 23년 마지막 날까지 아주 ㅆㅣㅂ

231214

근 일주일 동안 떨어지지 않는 감기 때문에 고생 좀 했고,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덕분에 주말 저녁이 행복하며, '몰타의 매'를 읽기 시작한 요즘- 의식하지 못했는데 끄적이며 가만 보니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나 보다. ..놀라운걸? 🤔

230913

오늘 공개한 드라마 '무빙' 16, 17화 봐야 되는데 뒤늦게 11화 보고 발동 걸린 우리 애인 아주 사랑스러워~ 그러게 진즉 보라고 할 때 보지 이제 와서-

230824

맥주와 먹태로 마무리하는 하루 일과가 최고시다. 사랑합니다 💞

230620

귀멸의 칼날 도공마을편이 끝났다. 네즈코 😭😭😭

230615

6시 30분이 넘어서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버릇처럼 찾아보는데 홈런을 처맞는 장면이 나오길래 순간 다시보기인가? 했지만 그럴 리가. 어제 무사만루에서 1점을 못 낼 때 당분간 보지 말아야지 했는데 바보. 스튜핏. 빠가야로.

230609

역시.. 여름밤에 듣는 크리스마스 캐럴이 최고다.

230605

4월 말부터 적잖게 많은 일이 있었는데 막상 끄적이려니 쉽지 않다. 뭔가가 정리된 후에 뭐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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