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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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 as the Wind
눈 뜬 장님
눈 뜬 장님
2025.08.28집 PC에 CD롬이 내장되어 있었다는 걸 오늘 알았다.저 물결무늬 회색 가림막?을 우연히 건드렸는데 오른쪽으로 밀리길래 순간 놀랐다가 가만 보니까 저 가림막?에 가려져 있던 CD롬이 뙇! 애인에게 알고 있었냐고 했더니 되려 몰랐냐고 되묻네. 쿠허허헣ㅎ 횡재한 기분.VCL 플레이어를 깔고 DVD를 넣었더니 문제없이 재생된다. 음.. 이건 당연한 것이겠고.. 🤤 쌓여있는 DVD들을 처분할 때가 도래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겠다. 하, 요새 볼 게 너무 많다.
티스토리의 v주소
티스토리의 v주소
2025.08.26아니,, 올 9월부터 전면광고가 금지된다는 티스토리 공지에 대해서는, 물론 광고를 달지 않은 나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얘기지만 (솔직히 전면광고가 뭔지도 모름;;) 어쨌든 같은 티스토리 유저로써 예의주시하고 있었는데 마침 다음 daum.net 메인에 뜬 티스토리 블로그들의 글주소가 https://도메인/v/포스트주소(내 경우엔 숫자)의 주소로 뜨고 들어가면 카카오의 광고만 뜬다고 성토하는 글을 보았다.당시엔 그냥 그런갑다 했었는데 PC를 켜고 생각난 김에 천년만년만에 다음 daum.net 사이트를 들어가서 하단으로 쭉쭉 내려봤더니보니까 저기의 티스토리 글들은 죄다 v링크로 연결이 되더라. 각각 들어가서 보니 티스토리 모바일웹 m링크와 같은 일괄적인 디자인이었고 광고도 상단에 딱 하나 뜨던데 저게 카카오 ..
Button Mapper (with UHD3)
Button Mapper (with UHD3)
2025.08.24어머니께서 디지털 이민으로 유튜브 한정 튀르키예인이 되신 후 유튜브를 전보다 더 즐겨보시는 와중에, 그럼 TV로 유튜브를 보시는 게 더 편하지 않겠나 해서 보니, 거실 리모컨과 다르게 유튜브 버튼이 없.. 네? 물론 홈버튼을 누르고 방향키를 이리저리 눌러가며 유튜브 앱으로 들어갈 수는 있고 그렇게 알려드렸지만 어르신이 쓰시기에 불편한 것도 사실이고 유튜브 버튼의 리모컨으로 교체가 가능한 건지 궁금해졌다.상담사와 통화부터 해볼까 하는 와중에 불현듯 방의 크롬캐스트에 Button Mapper 앱을 깔고 리모컨의 '외부입력' 버튼에 '프라임 비디오' 앱을 매핑한 기억이 나더라. 이것도 되려나..? 일단 해봐야지. Button Mapper: Remap your keys - Google Play 앱다시 매핑 하드..
블루투스 송수신기 이후,,
블루투스 송수신기 이후,,
2025.08.17예전 글을 수정해서 추가 형식으로 끄적이려다가 길어질 것 같아 부득불 새로 끄적이게 됐다. 정보는 눈곱만치도 없는 끄적거림이지만 무슨 상관이람. 가만히 있으면 내 속이 터질 것 같고 여기는 내 대나무 숲인 것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블루투스 송수신기 BTR515를 쓰면서 다 만족스러웠는데 OTT에 공개된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에서 음성이 딜레이 되더라. 1, 2초 까지는 아니었지만 0.5초? 하지만 신경 쓰이기 시작하니 입모양만 보이는 게 계속 신경 쓰이고- 가지고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팟 2세대, 4세대, fiil cc nano로 확인해 봤는데 이어폰 때문에 벌어지는 상황은 아닌 것 같고 간단하게 블루투스 송수신기를 바꿔보자는 생각에- BTR505를 구입하게 됐다.🎯 참고 : BTR5..
휴가는 언제나 짧다
휴가는 언제나 짧다
2025.08.0525년 여름휴가.호캉스는 아니고 펜캉스?!라고 하자. 방이 2개인데 내 방에는 TV가 없다. 하지만 나에겐 태블릿이 있다네🎶 애인 방에는 TV가 있어 넷플릭스 로그인을 해줬더니 더 이상 바라는 게 없단다. 귀엽.. 🤣각자 방에서 지내다가 거실에서 마주치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하지만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인지시켜야 하기에, 너무 내버려 두면 섭섭해해서 서로가 서로에게 한 번씩 건너가서 안부를 묻고 돌아간다.언제부터인가 휴가를 같이 보낼 때마다 분리된 공간에서 따로 지내고 있는데 이 정도는 뭐. 평소에는 한 공간, 한 침대에서 자니까 이 정도야 훗. 지난 몇 년을 휴가 때마다, 휴가가 아니어도 애인이 원했던 코스로 대한민국 국토를 횡단하고 종단하고 맹세코 단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고 돌아다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