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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자유롭게

240107

굽네치킨은 오리지널, 고추바사삭 빼곤 그냥 다 거지 같은, 그런 건가?

231231

남북한 돼지새끼들이 아주 쌍으로 지랄들이네. 23년 마지막 날까지 아주 ㅆㅣㅂ

231214

근 일주일 동안 떨어지지 않는 감기 때문에 고생 좀 했고,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덕분에 주말 저녁이 행복하며, '몰타의 매'를 읽기 시작한 요즘- 의식하지 못했는데 끄적이며 가만 보니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나 보다. ..놀라운걸? 🤔

230913

오늘 공개한 드라마 '무빙' 16, 17화 봐야 되는데 뒤늦게 11화 보고 발동 걸린 우리 애인 아주 사랑스러워~ 그러게 진즉 보라고 할 때 보지 이제 와서-

230824

맥주와 먹태로 마무리하는 하루 일과가 최고시다. 사랑합니다 💞

230620

귀멸의 칼날 도공마을편이 끝났다. 네즈코 😭😭😭

230615

6시 30분이 넘어서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버릇처럼 찾아보는데 홈런을 처맞는 장면이 나오길래 순간 다시보기인가? 했지만 그럴 리가. 어제 무사만루에서 1점을 못 낼 때 당분간 보지 말아야지 했는데 바보. 스튜핏. 빠가야로.

230609

역시.. 여름밤에 듣는 크리스마스 캐럴이 최고다.

230605

4월 말부터 적잖게 많은 일이 있었는데 막상 끄적이려니 쉽지 않다. 뭔가가 정리된 후에 뭐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언젠가는.

230419

지고 있고 말 공격도 아닌데 무사 2루에 번트? 어쨌든 삼성으로 가실 분 두산에서 날개 펴고 가시라 보고 있는데.. 50경기는 봐야겠다 다시금 다잡습니다. 감독뽕이 아주 그냥 막 들어가나본데 적당히 좀 합시다.

230331

'성소수자'라고 하면 있어보이고 뭐 '레즈비언'이라고 하면 없어보이나? 웃긴다..ㅎ

230324

책 읽을 생각으로 세상 신났는데 안 가지고 나온 거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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