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14
사이드바의 잔디(달력) 색상 좀 보겠다고 7일 연속 포스팅을 목표로 노력했지만 여기까지- 4일 연속 포스팅을 끝으로 이만 물러나기로 한다. 더 쓸 것도 없다.
220910
한참 찾았네. 드디어 마이페이지 > 당비 납부 관리 > 당비 납부에서 취소했다. 혹시 몰라 은행 홈페이지에서 자동이체도 확인했는데 이건 연휴 끝나면 다시 봐야 할 것 같고 탈당은 시기를 봐서 적절한 때에.
220903
애인이 원래 성대가 약했는데 관련한, 간단한 시술을 받았다. 올해 들어서 자잘 자잘하게 병원을 가게 되는데 많이 속상하다. 몸이 좀 약한 편이긴 한데.. 한약이라도 지어 먹여야 하나.
220829
진격의 거인 S4 보는 중.. 미카사가 그렇게 건장한 청년으로 나올 줄은 상상도 못 했다. 너무해. 🤧
220824
당에서 투표 문자가 와서 그래도 투표는 해야지- 들어갔는데 최고위원들 꼬락서니까지 보니까 🤮 이 버러지들을 어쩌지. 일단 keep.
220821
진격의 거인 S3 보는 중.. 엘빈이 죽었다. 내가 '저 사람 좋아.' 할 때 '저건 사람이 아니고 만화야.' 했던 애인은 아르민이 살았다고 좋단다. 같이 보자고 할 때 뿌리치고 야구나 볼 걸 그랬다며. 😭😭😭
220818
돈카츠+와사비+소금 조합을 오늘 알았네. 와.. 이걸 모른 채 지금까지 살았네. 와...
220808
티스토리 담당자는 제정신이 아닌 게 분명하다. 개또라이가 아니고서야 '전체 공통'이라며 지 맘대로 스킨 소스를 넣었다가 뺐다가 야, 덕분에 마침 스킨 수정 중이었던 나는 뭐 잘못 건드린 줄 알고 스킨을 아예 초기화했고, 내 문제가 아니라는 걸 인지하고 스킨 커스텀한 거 그대로 다시 넣느라 하루가 다 갔는데 야.... 미치려면 곱게 미쳐라. 멀쩡한 치환자도 막는 **들이 뭘 처넣는다는 건데.
220718
'골 때리는 그녀' 시즌 1 B조 준결승까지 보고 재밌어서 프로그램 검색 좀 해봤더니 편집 과정에서 행한 중간 스코어 순서 조작 논란 때문에 담당 PD가 올 초에 잘렸다는 뉴스가 뙇. 아... 왜 그랬는진 알겠는데 너무 안일했네. 당장 우리 애인은 구척에 몰입해서 3,4위전은 지금 바로 못 보겠다고 코 빠져있는데 아...
220702
'황폐한 집'을 원서로도 찾아보는 건 포기하도록 한다. 내 귀찮음과 게으름을 존중하도록 하자.
220626
역시, 일요일에 이기는 야구가 최고시다. 루징이고 뭐고 다 됐다 그래 😁
220620
티스토리 앱은 뭐랄까, 타지 않는 쓰레기..? 뭐 그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