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
아니- TV를 보다가 오래간만에 OCN에서 방영하는 NCIS S17 E10 중간부터 봤는데, 깁스가 많이 늙은 건 둘째치고 애비는 왜 실험실에 없는 거고 지바는 왜 살아있?? 토니가 애 키운다고 나간 것까지 봤었는데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며.
200329
음..? 왜 계정의 대표 블로그가 이 블로그가 아니지? 🤨 해서, 바꿨다.
200324
이재명박 바퀴벌레 같은 쇼맨 정말 싫다. 심상정의당만큼 싫다.
200323
희한하네.. 그때 분명히 크롬의 쿠키 설정을 바꾸고 나니까 2차 도메인에서도 글 수정 버튼이 나왔는데.. 왜 설정을 바꿔도 안된다고 하고 나는 되는 거지? 스크립트? 그건 아니었는데.. 희한하네..
200316
As you already know, We moved to the new camp. (...) We are not going to wait for you much time. ..다행이다. 늦게 봤으면 어쩔 뻔 😱
200310
'몽크'의 에이드리안 몽크는 그래도 막상 구박받거나 곤경에 처하면 세상 짠하기가 이를 데 없었는데 '멘탈리스트'의 패트릭 제인이 곤경에 처한 모습은 옆에 서서 마빡에 땅콩을 두 대 더 먹이고 싶게 만든다. 아, 얄미워.. 이쁘게 생겨가지고.
200306
아니- 그 때의 행동 때문에 내가 상처 받았고 다신 그러지 않겠다는 걸 증명하는 방법은 앞으로의 행동에 달려있다- 고 했는데 왜. 좀 화가 나려고 하네.. 근데 자냐?
200304
아..... 마스크... 😧
200227
역시.. 내 관심을 끄는 건 사진보다 그림, 그림보다 글이다.
200218
오늘 자동차 종합검사를 받았다. 당연히 재검사가 나올 줄 알고 애인도 일정을 비웠고 검사소에 가기 전에 카센터를 들릴 것이냐 재검사가 뜨면 카센터를 들릴 것이냐, 는 둘 다 늦잠을 자버려서 검사소부터 갔다. 번호등이 안 들어와서 까였다가 검사소 한쪽 공터에서 등 교체만을 하는 1인 업체(?)가 있어서 4000원에 교체/통과. 생각보다 멀쩡한 차였구나, 살짝 놀랐던 건 덤.
200209
숙명여대 MTF 입학 포기 뉴스를 보니 다시금 21세기 페미니스트들에 역겨움이 느껴진다. 물론 진즉부터 그들의 페미니즘 안에 레즈비언, 트렌스젠더는 없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ㅡ있어도 하층민 다루듯 대하는 거, 엿이나 먹으라지. 그나마 저 치마 두른 마초들 덕분에 도리스 레싱의 책이 번역됐다며 세상엔 개똥도 쓸 데가 있는 건가 생각했던 과거의 나는 그냥 입 닥치고 머리 박고 반성하도록 하자.
200207
fraccino space skin 11.4.1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