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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크라임 & 스타더스트 블루레이
젠더 크라임 & 스타더스트 블루레이
2025.02.21기대작으로 끄적이기도 했던 덴도 아라타의 '젠더 크라임'. 작년 11월에서 해를 넘긴 2월로 밀리긴 했지만 그게 무슨 대수라고. 그저 출간된 것 자체로도 감사하고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땡큐.그런데 주문하려고 보니 택배비가 붙길래 좋아하는 배우 미셸 파이퍼의, 예전부터 눈에 거슬렸던 영화 '스타더스트' 블루레이를 끼워 넣은 거지. 여기서 문제는 이 영화를 보지 못해서 이게 망작인지 평작인지 졸작인지 명작인지를 모르겠다는 거. 팬이라는 인간이 2007년 개봉 영화를 참.. 😁그런데 솔직히 이런 게 인생 아니냐며. 정말 농담 아니고 전부터 봐야지.. 하다가 잊고 살았고 어쩌다 눈에 띄면 아 맞다, 봐야지.. 하고 잊고 살다가 보니 여기까지 온 것이지 영화가 보기 싫었던 건 절대 아니었는데. 이번 기회에 꼭..
세븐 4K + BD
세븐 4K + BD
2025.01.19프리오더 당시엔 까맣게 잊고 있어서 구매를 못했는데, 문득 생각나 검색해보니 당시 가격과 비슷하게 미개봉 상품이 중고로 올라와 있더라. 늦으면 늦을수록 손해일 것 같아 그냥 바로 구매했다. 영화는 많이 봤고 코멘터리 감상이 목표다. 잘 보겠습니다.
큐어 4K + BD
큐어 4K + BD
2024.12.26대충 이런 구성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풀슬립 케이스 앞면과 작은 카드에 랜티큘러 효과가 있는데 몇 번이나 보게 될지 모르겠네. 마음 같아선 디스크만 빼고 싹 다 치워버리고 싶은데 😅영화는 예전에 봤었지만 너무 오래전이라 바로 4K로 재감상 했는데 보다가 라이터를 켜는 장면에서 검은 화면이 깜빡하길래 이런 연출이 있었나 독특해서 다시 봤더니 그런 연출은 없었고...가지고 있는 4K 플레이어가 워낙 문제가 많은 UBK90이라 드디어 올 것이 오는 것인가 싶었지만 재생이 멈추는 등의 현상은 또 아니었어서 일단 hdmi선만 바꾸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기로 했다. 제발 무사하여라. 환율이고 뭐고 지금 새 플레이어 구입은 절대 무리다요. 😭🙏
괴물 (2023) 블루레이
괴물 (2023) 블루레이
2024.12.17블루레이 한정판 1300장에 넘버링이 있었나 보다. 919 번호도 좋다. 아, 곧 일반판도 출시한다던데 일반판도 잘 팔렸으면 좋겠다.책자가 얇지만 너무 빡빡해서 펼쳐보지를 못하겠더라. 읽는 것이야 알아서 읽겠지만 한 손으로 펼치고 다른 손으로 사진을 찍는 건 또 다른 문제라. 암튼 저렇게 스텝과 배우 등에 대한 짧은 소개와 스틸사진 등이 인쇄되어 있었다.+) 사카모토 유지는 참 좋아하는 작가인데, 최근에 드라마 몇 개를 보고 무슨 인물들이 죄다 성별/나이와 무관하게 어찌나 말들이 많은 건지 갈등도 대사'만'으로 만들어내고 해결도 대사'만'으로 풀어내는 것에 너무 실망해서 이런 게 남성 갱년기라는 것이냐며 조소했던 과거의 나에게 할 수만 있다면 좀 닥치라고 참아보라고 말리고 싶다. 그깟 말 몇 마디 좀 할..
한정판의 유혹
한정판의 유혹
2024.11.13오늘 오후 2시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괴물'의 풀슬립 1,300장 넘버링 한정판 블루레이 프리오더가 있었다. 기억이 나면 참전하고 아님 말고 식이었는데 거짓말처럼 오후 1시 56분에 생각이 나더라지.잠깐 나가서 폰으로 알라딘 사이트에 들어가 2시 되자마자 새로고침하고 구매버튼을 눌렀는데 대기인원수가 오십여 명..? 순간 정신을 잃고 구매하기 바빴는데 구매하고 나서야 아.. 쿠폰-.-.-취소하고 쿠폰 적용해서 재구매할 생각으로 다시 들어갔더니 "예약판매종료"..?!! 😱 미친 거 아니냐, 진짜. 정말 1분이 뭐야, 30초? 40초? 그 사이에 아예 종료가 된 것이다. 이 영화가 그 정도일 줄은 진정 난 몰랐었네.충동구매라면 충동구매이긴 한데 어쨌든 구매했으니 됐다. 블루레이 오면 영화 얘기도..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블랙 앤 크롬 4K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블랙 앤 크롬 4K
2024.10.17오늘 오후 1시? 1시 반? 그즈음에 도착한 문자로 종일 행복했다. 뭔지 알지? 😉 집으로 날다시피 달려와 뜯었는데 오우야.. 중소몰이라고 취소되지는 않을까 (조금) 의심했던 나의 편협함에 뽁뽁이를 세네 번 둘러싼 스틸북으로 답변하신 테크노DVD에 충성. 흠집 하나 찌그러짐 하나 없이 도착했나이다. 충성충성. 구성은 여기에.난 사실 지금까지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를 보지 않았다. 😅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극장에서 당시 3D와 4DX 등을 포함, 다섯 번? 여섯 번? 정도 정말 환장하면서 관람했지만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글쎄.. 샤를리즈 테론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퓨리오사의 젊은 시절을 돈과 시간을 들여가며 굳이 봐야 할 이유가..? 🤔이런 상황에서 블루레이/4K 발매도 관심이 ..
바닷마을 다이어리 4K + BD
바닷마을 다이어리 4K + BD
2024.08.277월에 물리매체 구매에 상처를 받고 최소 한 달은 구입을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사실은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4K 발매에 예약주문을 하긴 했었다. 주문을 하긴 했지만 어쨌든 물건을 받은 건 8월이니까 그럼 된 거 아니겠냐며. 😏사실 도착한 지는 며칠 됐는데 사진 찍기 너무 귀찮아서.. 여기서 더 미루면 흐지부지 블로그까지 등한시하게 될 것 같고.. 마침 시간 난 김에 티스토리에 오류는 없는지 둘러도 볼 겸 로그인도 하고 나 진짜 정말 큰맘 먹은 거다. 아.. 귀찮아.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풀슬립 케이스의 앞면, 뒷면, 윗면, 아랫면, 옆면위부터 시계반향으로) 엽서(?) 1장과 30페이지 가량의 소책자, 디스크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다.디스크 케이스의 앞면, 뒷면, 옆면디스크 케이스를 열면 왼쪽에..
차이나타운 4K & 글루미 선데이 블루레이
차이나타운 4K & 글루미 선데이 블루레이
2024.06.27영화 '차이나타운' 50주년 4K 블루레이가 발매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구입은 굳이..? 그런데 데이빗 핀처와 각본가 로버트 타운이 코멘터리를 맡았는데 한글 자막이 붙어있단다. 몰랐으면 모를까 알게 됐는데 이걸 어떻게 넘기나. +) 몇 주 동안 눈에 거슬리고 거슬렸던 영화 '글루미 선데이'의 블루레이도 이번 기회에 같이 들이게 됐다. 뭐랄까.. 이 영화는 내 과거의 한 페이지를 차지한다고 해야겠지? 과거의 어느 구간을 떠올릴 때 이 영화는 항상 존재하는, 그냥 껌딱지다.둘 다 오른쪽에서 뺄 수 있는 형태의 풀슬립 케이스더라. 먼저 영화 '차이나타운' 4K 블루레이-개인적으로는 4K 블루레이를 처음 들이는 것이라 소장하고 있는 4K 플레이어(LG UBK90)에 구동시키는 것부터 디스크를 뱉어내진 않을까 ..
인랑 (1999) 블루레이
인랑 (1999) 블루레이
2024.04.16오랜만에 재감상하고 싶은데 볼 수 있는 합법적인 루트가 없어서 (이럴 때마다 잃어버린 비공개 트래커가 그립다..) 검색해 보니 2013년에 발매된 블루레이가 품절이었지만 중고 매물도 쉽게 발견할 수 있었기에 망설임 없이 구매 아무래도 한번 보면 다시 볼 거 같지는 않은데 이걸 굳이 사야 되나 빌려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빌릴 데도 없고 (이럴 때마다 잃어버린 비공개 트래커가 그립다...) 그렇지만 마침 값싼 중고매물이 있었고 다시 보고 싶다는 욕망을 참을 수 없었기에 어쩔 수 있나. 사서 봐야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 애니는 동화 '빨간 두건'을 전면에 내세우며 주제를 뚜렷하게 보이기 때문에 굳이 해설서가 필요한지 의문스러웠는데 (작화 관련으로는 관심이 없고) 그래도 포함되어 있으니까 뒤적거리다 보니 오..
젠틀맨 (2019) 블루레이
젠틀맨 (2019) 블루레이
2024.04.04넷플릭스에서 얼마 전에 공개된 "젠틀맨: 더 시리즈"가 반응이 좋다길래 보려다가 2019년에 개봉한 영화 '젠틀맨'과 세계관을 같이 한다는 정보를 보고 영화부터 봐야겠다 싶어 봤더랬지. 그런데 이게 참 묘한 게,재미있었다고 하기엔 인물들의 대사가 너무 많아 자막 보랴 화면 보랴 정신이 하나도 와중에도 중간중간 지루하게 늘어지는 부분들도 있긴 했는데, 그렇다고 재미없었냐?고 하기엔 재미있게 감상한 건 또 사실이거든.아무래도 연출에 자막까지 나에겐 포화 상태라고 느껴져서 더빙은 어디 없으려나, 더빙으로 한번 더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검색해 보니 발매된 블루레이에 더빙이 들어가 있다네?역시.. 나와 같은 생각으로 더빙을 필요로 하는 여론이 있었던 것인가.. 는 절대 아니고, 셔플먼트가 너무 부실해서 케이블..
맨 온 파이어 블루레이
맨 온 파이어 블루레이
2023.02.28몇 개 구입하지도 않았지만 지금까지 중고로 구매한 블루레이는 실패한 적이 없었는데 젠장─ 은 토니 스콧 감독의 영화 "맨 온 파이어".블루레이에 포함된 서플먼트를 보고 싶어서 구입한 것인데 이 판본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재생하는 순간 알았지만 이미 '구매확인'을 누른 후였다는 거. 뭐가 급하다고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고 '구매확인'을 눌렀을까.다시 보니 케이스도 다르긴 하더라만은.. 아무튼,그래서 서플먼트가 포함된 블루레이를 재주문했고 기다리는 중이다. 이번엔 잘 와야 한다. 젭알 🙏230305 추가)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 영화의 블루레이를 재주문한 것에 현타 온 것도 잠시,코멘터리들에 달린 자막을 확인할 때는 입가에 웃음이 나더니만 삭제 장면들에 자막이 달린 것을 봤을 땐 와우.(영화 "데드..
신세기 에반게리온 블루레이
신세기 에반게리온 블루레이
2023.01.09-->UFE버전이 나왔을 때부터 노렸던 SE버전을 구입하긴 했는데, 이것도 참-UFE버전을 구입하지 않았던 이유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롱기누스의 창이라든가, 책자들이라든가 일러스트 등등의) 부가적인 것들이 필요 없었기 때문이었건만 SE버전에서 디스크 8, 9도 빠질 줄이야. 미리 말 좀 해주지.아예 건너뛸까 했지만 다음에 나올 FE버전에선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사도신생' 극장판도 빠진다는 소식을 보고 결국 구입하게 됐다. 가지고 있는 '엔드 오브 에바' 해적판 DVD가 엔간했으면 그냥저냥 건너뛰었을 텐데 자막 싱크도 안 맞는 해적판은 여기까지.1월 초에 도착해서 아직 디스크 3- 13화까지 밖에 보지 못했지만 더빙도 좋고 만족스럽다.한 가지 아쉬운 건 박스의 본드 냄새는 시간이 해결해줄 테니 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