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14
놀랐다가 지금은 좀 서럽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맥은 빠지는데 화는 안 나네. 이해찬도 그만 내려오시길. 당대표라는 작자가 이재명만 싸고 돌 줄 알지 뭐 하는 게 없어.
191010
애인 어머니께서 병원 검진 날짜를 잊으시고 나들이를 가시는 바람에 오늘 비워둔 내 시간이 붕 떠버렸다. 뭐하지..?
191007
a링크의 rel값으로 아무 단어나 기재하고 css에서 제어해도 되는 건가?
191003
fraccino space skin 11.3.5 update
190922
올해 추석의 여독이 오늘에야 풀리는 듯. 3일동안 난 내 집에, 애인은 애인 집에. 그 이후엔 술독에 빠졌다가 속 푼다고 먹기도 엄청 먹고 어제까지 헤롱대다가 애인은 감기에 걸리고 난 며칠 전 먹은 야채곱창에 뭐가 안 맞았었던 건지 두드러기 같은 게 팔뚝 등에 나서 간지러워 벅벅 긁다가,, 그래도 오늘은 나름 베스트 컨디션이다. 야구만 이겼다면 금상첨화였겠지만 연장가서 져버렸.. 쳇. (vs LG 15차전 6:3 패)
190907
와씨.. 최근 주말마다 프라임비디오가 SD화질로 출력되길래 자주 보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가입자가 많아졌나보다, 딴 거 보고 말았는데 오늘 또 화질이 깍두기길래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끝장 볼 생각으로 셋탑 설정까지 만지다가 혹시나 해서 공유기 비번을 바꿨더니 바로 HD화질로 올라가네. 누구냐, 너.
190831
으아ㅏ 야구장 가고싶드아아ㅏㅏㅏ
190826
난 또 내가 뭘 잘 못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 과거발행이 아예 안 되네. 장난하냐-.-.- 암튼 잘 나가다가 이렇게 꼭 뻘짓을 하더라 참..
190824
동부간선도로가 사람이었으면 진짜 가만 안 뒀을 것 같다. 패줄 수도 없고 아.....
190822
헐..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라니.. 대박.
190817
서브도메인>@ || 레코드타입>별칭(CNAME) || IP주소/레코드값>host.tistory.io. || 우선순위>10 으로 네임서버 추가. 해결된 것 같긴 한데.. 일단 이대로 둬봐야겠다. 아, 맞다. 저것 때문에 알게 됐는데 로그인 상태의 2차 도메인으로 블로그에 접속했더니 방문자수가 카운트 되더라는 것. 로그인 상태임에도 2차 도메인으로는 블로그의 비공개글을 볼 수가 없었다는 것. >> 추가 :: 이건 브라우저 쿠키 설정 때문이었음 >>
190816
호스팅업체를 가비아에서 호스팅kr로 변경하고보니 2차도메인의 http가 https로 리다이렉트가 안된다. 나한테 왜 그러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