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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 북라이트
울티 북라이트
2026.02.22교보 바로펀딩에서 주문했던 북라이트. 처음 받았을 때는 조잡스러움에 꺼내보기도 싫어서 구석에 처박아놨었는데 조잡스럽게 느껴졌던 건 가벼운 무게 때문이었고, 저렇게 끼워 쓰는 북라이트 특성상 무게는 당연히 가벼울수록 좋은 것이다.침대에서 책을 좀 보다 보면 다들 비슷할 텐데 책을 들고 바로 누웠다가 허리가 아프면 옆으로 누웠다가 팔이 좀 저리면 엎드렸다가 다시 앉았다가를 계속 반복하게 되지 않나. 개인적으로는 곤란했을 때가 바로 누웠을 때였는데 천장의 전등을 당연히 켤 수 없고 머리맡의 스탠드는 자리를 잡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이건 지금 쓰고 있는 침대의 특성 때문일 수도 있는데 어쨌거나 머리맡에 스탠드 하나 놓겠다고 침대를 바꿀 수도 없고. 그리고 또 굳이 뭐 그렇게까지 책을 막 읽는 사람도 ..
Infuse pro & Google one premium
Infuse pro & Google one premium
2026.02.04발단 - NAS 구축을 해?! 말아?!이게 참.. 내가 보관하고 있는 영상이 거진 1 테라 조금 넘게 있다. 별다른 건 아니고 예전 영화, 음악, 드라마 등인데 아무래도 다시 보고 싶어도 외장하드에 있다 보니 보기가 여의치 않았고 또 이와는 별개로 현재의 pc와 태블릿 등에 자잘하게 또 다른 영상들이 쌓여가는 것도 신경 쓰이고 이걸 어떻게 보관/활용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NAS 구축으로 마음이 기울었었는데 정말 그쪽으로는 아무것도 아는 게 없어서 한동안 관련글들을 꽤 숙지했더랬다.그러다가 결심하고 결제를 목전에 두었는데 하...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내가 그걸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인가에 계속 자신이 없는 거다. 그러다가 문득 구글 드라이브가 생각이 났고 그냥 유료 결제를 하고 관리는 신경 끄는 게?!!..
블루투스 송수신기 이후,,
블루투스 송수신기 이후,,
2025.08.17예전 글을 수정해서 추가 형식으로 끄적이려다가 길어질 것 같아 부득불 새로 끄적이게 됐다. 정보는 눈곱만치도 없는 끄적거림이지만 무슨 상관이람. 가만히 있으면 내 속이 터질 것 같고 여기는 내 대나무 숲인 것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블루투스 송수신기 BTR515를 쓰면서 다 만족스러웠는데 OTT에 공개된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에서 음성이 딜레이 되더라. 1, 2초 까지는 아니었지만 0.5초? 하지만 신경 쓰이기 시작하니 입모양만 보이는 게 계속 신경 쓰이고- 가지고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팟 2세대, 4세대, fiil cc nano로 확인해 봤는데 이어폰 때문에 벌어지는 상황은 아닌 것 같고 간단하게 블루투스 송수신기를 바꿔보자는 생각에- BTR505를 구입하게 됐다.🎯 참고 : BTR5..
hdmi 오디오 분리기 + 블루투스 송수신기 + ...
hdmi 오디오 분리기 + 블루투스 송수신기 + ...
2025.07.31며칠 동안 무슨 짓을 한 건지 모르겠네.. 요는,거실로 뺐던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어쨌든 이용하는 사람은 나뿐인데 거실에서 감상하는 게 편치 않았다. 해서 다시 방으로 들이면서 이어폰으로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연결되어 있는 크롬캐스트에는 블루투스가 내장되어 있어 무선 이어폰으로 필요할 때마다 잘 듣고 있는 중이었다.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엔 블루투스가 내장되어 있지 않아서 다른 방법이 없을까 찾다가 hdmi 오디오 분리기가 있다는 걸 알게 됐고, 마침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에 "audio only"로 hdmi 단자가 하나 더 있는 걸 발견해서 거리낌 없이 주문하고 잘 받았는데 막상 시연해 보니 성공의 기쁨은 둘째치고 실사용에서 유선 이어폰이 생각보다 꽤나 불편할 것 같았다.🎯..
취객선비 변색 막걸리잔
취객선비 변색 막걸리잔
2025.03.02도착한 지는 며칠이 지났으나 오늘에서야 비로소 막걸리를 땄고 마침 애인이 어머니와 대화를 시작하게되면서 맞이한 부재를 놓치지 않고 찰칵. 애인 앞에서 찍는 건 까닭 없이 부끄럽다. 나한테 뭐라 하는 것도 아닌데.. ㅎ귀여워.. 🥹막걸리는 국순당 쌀막걸리. 약간의 탄산이 있지만 순하게 넘어가는 맛이 좋아 곧잘 마시는 막걸리다.한 잔당 18,000원- 사실 막걸리잔에 이 가격이 맞나 살짝 고민했지만 몰랐다면 모를까 알게 된 이상 살 수밖에 없었는데 뭐, 이런 게 인생 아니겠습니까. 오징어 숙회와 함께 눈으로 입으로 잘 마셨답니다. 🫠
타조깃털 먼지떨이
타조깃털 먼지떨이
2025.02.15[앵콜 공구] 이태리 천연 타조깃털 먼지털이 - DPrime구매하기 https://dvdprime.godomall.com/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054 안녕하세요. 디피상점입니다. 작년 10월에 진행했던 이태리 타조깃털 먼지털이의 공동구매를 재추진합니다. 기간 : 2월 6일 ~ 2월 2dprime.kr먼지떨이가 필요하긴 했다. 그럼에도 가격에 매력을 느끼지 못해 넘기려고 했는데 "10년 전에 공구한 걸 잘 쓰고 있다"는 댓글에 나도 모르게 그만.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비닐 택배 봉투로 와서 깜짝 놀랐다. 손잡이가 부러지지 않은 게 다행이고. 그런데 또 박스상자였다면 그것 또한 놀랄 일이고 뽁뽁이였다면.. 것도 몇 바퀴를 둘러야 안전하게 도착했을는지. 이래저래..
에어팟 4세대
에어팟 4세대
2025.01.03애플 제품은 뜯을 때의 쾌감 때문에 구입하는 것 같다. 부들부들한 촉감이 후하-딱히 구입할 생각은 없었는데 쓰고 있는 에어팟 2의 배터리가 살짝 문제 이긴 했다. 하지만 그것도 사실 한쪽씩 번갈아 계속 쓸 수는 있었는데 생일 선물을 에어팟 4로 앞당겨 주겠다는 말에 나도 모르게 그만. 눈앞의 물욕을 못 참아서 큰일이다.아무래도 통화가 좀만 길어지면 끊기는 에어팟에 '잠깐만 잠깐만~!'을 외치며 다른 한쪽의 에어팟을 찾는 모양새가 애인의 눈엔 좀 짠하게 보였나 보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필요 없어서 일반 모델로 요청하고 잘 받았다.일단 케이스의 물리키가 없어졌고 케이스에 넣을 때 유닛의 방향이 바뀌었다. 충전단자가 C타입인 건 추세가 그러하니 그러려니 했는데 문제는 터치로 전화 등을 받는 것이 아니라 포..
스트레스 해소
스트레스 해소
2024.11.20직구로 구매했던 물건이 재고부족으로 취소당한 상황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쇼핑 좀 했다.시리즈온은 곧 종료되지만 시리즈온 종료 후에도 감상엔 지장이 없을 것이라는 답을 일단 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사실 여기 아니면 이 영화들을 볼 수 있는 합법적인 루트 자체가 없다. 😒Q. 2024년 12월 18일 이후 콘텐츠 판매가 종료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나요?A. 아닙니다. 콘텐츠 판매 종료와는 관계 없이, 'MY > 내영상' 메뉴에서 이용가능기기 및 이용가능기간 범위 내에서 이전과 동일하게 결제하신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출처 : 시리즈온 상품 판매 종료 안내'숨은 요새의 세 악인' & '들개'감독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과 배우 미후네 도시로의 영화들이다.'숨은 요새의 세 악인'은 전부터 ..
미미 북 플레잉 카드
미미 북 플레잉 카드
2024.11.11미야베월드 제2막으로 북스피어에서 출간되고 있는 미야베 미유키의 에도 시리즈의 신작 '청과 부동명왕'이 9월에 출간되었었다. 그러니까.. 9월에 받아놓고 11월에 끄적끄적.. 😎받기 전부터 북펀드 관련글을 통해 트럼프카드의 디자인이 저렇다는 건 알고 있었다.예전에 애인하고 둘이서만 살 때, 지금은 창고에 있지만 벽걸이 액자에 트럼프카드를 넣어서 장식해 놓은 적이 있었는데 예상보다 훨씬 예뻤어서 우선 끌리는 트럼프카드가 있으면 다시 한번 시도해 볼 생각은 하고 있었던 바- 그 예쁜 액자가 지금 창고에 있는 이유는 퀴어 분위기가 풍기다 못해 넘쳐 흐르는데 그거 보시고 어머니 기절하실까 봐..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일단 트럼프카드부터 확인 했었다. 저 케이스부터 심상치 않은 거 보이시는지? 자성도 강..
크롬캐스트 리모컨
크롬캐스트 리모컨
2024.08.26크롬캐스트의 단종 소식을 듣고 예비로 리모컨이나 쟁여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부터 대체 리모컨으로 알음알음 알려져 있던 유플러스에서 내놓은 크롬캐스트 리모컨이 눈에 들어왔는데 막상 받고 보니 어라..?손에 쥘 때 그립감도 예상보다 훨씬 좋고 생각보다 크지 않아 내심 이걸로 써야겠다 싶었지만 일단 최종 선택은 애인한테 물어보기로 하고 설정까지 마쳤는데 애인 왈, 멀쩡한 리모컨을 왜 바꾸는 거냐- 는 이유로 반대하여 리모컨 교체는 결국 기각처리 되었다. 훔.사용설명서는 크롬캐스트와의 설정에 대한 설명이 다인데 위의 구매링크에도 자세히 나와있다. 만약 크롬캐스트가 고장 나도 다른 안드로이드 계열 셋톱에 작동된다고 하니 잘 쟁여두기로 한다.
일종의 가지치기
일종의 가지치기
2024.06.22그러니까 요는 이거다.슬램덩크 뽕(?)이 며칠 동안 빠지지 않아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보니 '슬램덩크 리소스'라고,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제작하면서 그린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글 그림 등과 인터뷰가 실려있는 책이 있다는 걸 안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입할 생각까진 없었는데 송태섭과 이한나의 첫 만남을 그린 단편 '피어스'가 최초 수록되었다잖아. 이건 못 참지.하지만 난 건빵의 별사탕을 아끼는 마음으로 '피어스'를 뒤로 미루기로 했다. 쉬는 날 차분하게 보기로.. 또 '활자 잔혹극'이 궁금하기도 했고. 그렇게 '활자 잔혹극'을 펼쳤는데-이 기시감은 뭘까..? 뭔데 이렇게 익숙하지..? 이게 뭐지..? 읽은 책은 아닌데... 거진 30분? 기억을 더듬고 더듬고 더듬다가 책장에서 책 하나를 찾아서 뒤적뒤적..
TV거치대와 셋톱박스 교체
TV거치대와 셋톱박스 교체
2024.05.30어머니 방 TV의 거치대를 구입/조립을 끝내고 뿌듯하게 TV를 켰는데 화면이 안 나왕.. 😱순간 너무 당황해서 외부입력만 이리저리 눌러댔는데 가만 보니까 셋톱박스가 아예 안 켜지는 거라. 전 날까지도 잘 나왔었는데 이걸 어찌해야 하는 것인가. 내가 망가뜨린 것인가. 밤마다 TV 보며 주무시는 어머니는 어쩔 것이냐 별 생각이 다 드는데 거실의 셋톱박스가 생각나는 것이다.그래, 바꿔 껴보면 알겠지. 내가 뭘 잘못 건드렸다면 이것도 안 켜지겠지. 두근두근.. 거실의 셋톱박스를 떼와서 바꿔 끼는 순간 전원에 불이 들어오는데, 이것이 광명인가. 역시 나는 아무것도 망가뜨리지 않았어..!그래서 바로 (LG인터넷, iptv 고장신고 등) 101번으로 전화를 걸었고 저녁 9시가 넘은 시각이었기에 상담 예약이나 잡을 ..